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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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posts![[2025.11.28/HND=>GMP] 도쿄/하네다 국제공항 => 서울/김포 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OZ1035편 기내식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26/02/05/1770305689-SE-7988ba30-fc02-49e0-bc12-52d682ff6c7d.jpg)
[2025.11.28/HND=>GMP] 도쿄/하네다 국제공항 => 서울/김포 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OZ1035편 기내식입니다.
도쿄의 하네다 국제공항입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일본 도쿄의 기내식 사진이 넘어오면 나리타 공항인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제는 도쿄의 국제선 하면 이곳 하네다 공항을 떠올리게 되는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게 발송된 기내식 사진들도 이곳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항공편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밤 8시 5분에 출발해서, 김포 국제공항에 밤 10시 35분에 도착하는 아시아나항공 OZ1035편의 기내식을 만나보겠습니다. 도쿄에서 출발해서 김포로 도착하는 마지막 항공편입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시간인 만큼 저녁식사가 제공이 되겠죠. 역시 단거리 노선이기 때문에 기내식은 쟁반이 없이.......

(일본 미에현 스즈카 / 스즈카 서킷 #1) F1 일본 그랑프리의 레이싱코스. 1년에 한 번 레이싱 팬들로 가득 찹니다. <feat. 2024 F1 일본 그랑프리 - 프랙티스>
여러분들은 F1, 포뮬러 1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스포츠 중에 축구를 가장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다음으로 좋아하는 종목이 바로 F1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리기 전부터 F1을 좋아했으니까요. F1과 함께 한 기간이 꽤 깁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직접 현장에서 F1을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F1의 입장료가 꽤 비싸요. 그래서 아직은 엄두를 못 내고 있는데 제 친구 타츠야씨는 이렇게 F1 그랑프리를 구경하기 위해서 전철에 탑승하고 있습니다. 타츠야씨도 F1을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F1 중계를 보면 축구 선수들이 VIP 자격으로 경기를 보러 오는 경우를 꽤 흔하게 봅니다. 이런 걸 보면 축.......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강원 평창] 대한민국 설상 스포츠의 성지. 대관령의 겨울스포츠 역사를 담은 박물관. 대관령 스키역사관 <1/4>
곧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2026 동계 올림픽이 개최됩니다. 보통 짝수 해에는 많은 메이저급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게 되는데 이 동계 올림픽이 스타트를 끊게 되죠. 이번 시간에는 동계 올림픽 개막을 맞아서 대한민국의 동계 올림픽의 역사가 담겨있는 이곳 알펜시아 스타디움에 있는 박물관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올림픽 기간에는 스키점프 경기장으로 활용되었고 한때는 잠시 K리그 강원 FC의 홈경기장으로 사용된 다목적 경기장입니다. 이 건물에 대한민국의 스키의 역사를 담은 '대관령 스키 박물관'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대관령은 해발 700m가 넘는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고 공기가 깨끗해서 일찌감치 우리나라.......
(영국 벨파스트 / 벨파스트 도보 여행 #4) 북아일랜드의 수도. 종교 분쟁의 역사가 남아있는 도시를 뚜벅뚜벅 <벨파스트 평화의 벽, 휴 스미스 벽화>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는 오랫동안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아온 곳입니다. 그래서 벨파스트를 방문하게 되면 만나게 되는 주요 볼거리들 중에는 이 종교 갈등과 관련이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타츠야씨가 방문한 이 벽도 바로 그런 곳입니다. 바로 북아일랜드의 구교도와 신교도 간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 세운 벽. 벨파스트 평화의 벽(Peace Lines Belfast)입니다. 이런 벽은 이곳 벨파스트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북아일랜드 북부의 데리(런던데리) 및 북아일랜드 전역에 이런 장벽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장벽을 만들어야 할 정도로 예전에는 종교 갈등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하겠다고 하는데요.......

(전남 순천 / 동순천역, 죽도봉공원, 연자루) 지금은 사라진 전라선의 흔적 / 순천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
순천 동천의 물길을 바라보며 순천 여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순천을 한자로 쓰면 순할 순(順)자와 내 천(川)자를 씁니다. 내 천자가 있는 것은 물론 순할 순 자에도 획으로 내 천이 들어가죠. 예로부터 냇가로 유명했던 도시라는 것을 이름에서부터 알 수가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물이 참 풍부한 도시예요. 땅도 비옥하고 날씨가 좋으니 이곳으로 사람이 몰려들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도시의 역사를 찾아보니 구석기 시대부터 이곳에 사람들이 거주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후 삼한, 삼국시대, 후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강점기까지 꾸준히 수많은 기록이 남아있는 것을 보면 이 지역이 시대를 초월해서 모든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