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Sources

Posts

2387 posts
[STADIUM!/일본 오사카] 언젠가는 세레소, 감바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겠지! J3리그 FC 오사카의 홈 경기장. 하나조노 럭비 경기장 花園ラグビー場

[STADIUM!/일본 오사카] 언젠가는 세레소, 감바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겠지! J3리그 FC 오사카의 홈 경기장. 하나조노 럭비 경기장 花園ラグビー場

우리 K리그도 그렇습니다만 일본 J리그도 프로리그의 승강제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될 때까지는 꾸준히 팀을 늘리는 게 목표입니다. 이렇게 팀을 늘려가면서 축구 시장의 파이를 키워가려고 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돈이 있다고 해서 실력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1부부터 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각 단계의 리그에 라이선스 제도를 도입해서 하부리그 팀부터 시작해서 차곡차곡 올라오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았는데요. 이번 시간에 이 시스템을 따라서 JFL에서 뛰다가 2023년에 J3 리그 입성에 성공한 FC 오사카 팀의 홈경기장. 하나조노 럭비 경기장(花園ラグビー場)을 만나보겠습니다. 이름만 봐서는 오사카를 대표하는 제1의 클.......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83)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크리스탈 팰리스 파크, 하이드 파크 스트리트>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83)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크리스탈 팰리스 파크, 하이드 파크 스트리트>

이제 저는 셀허스트 파크(Selhurst Park)를 방문해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려 합니다. 여기가 행정구역 상으로는 런던입니다. 보통 남런던(South London)이라고 표현을 하는 지역인데, 이곳의 분위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런던의 이미지와는 좀 많이 달라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도시의 외각지역. 변두리 느낌이 많이 나는 곳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변두리이다 보니까 변두리 느낌이 많이 나는 저렴한 음식을 파는 작은 동네 가게들이 참 많았습니다. 모든 가게들이 대체로 10파운도 되지 않는 가격에 배를 채울 수 있는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죠. 제가 보고 있는 이 가게들도 음식값이 비싸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그렇군요. 이.......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독일 함부르크] 슈파이어슈타트의 옛 창고에 만들어진 작지만 큰 세상! 세계를 한 눈에! 미니어처 원더랜드 Miniatur Wunderland <1/10>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독일 함부르크] 슈파이어슈타트의 옛 창고에 만들어진 작지만 큰 세상! 세계를 한 눈에! 미니어처 원더랜드 Miniatur Wunderland <1/10>

독일 북부의 중심도시 함부르크는 독일을 대표하는 항구도시입니다. 독일은 우리와 달리 북쪽 1면에만 바다가 있기 때문에 북부에 있는 함부르크가 자연스럽게 대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는데요. 이 도시의 경제를 지탱하는 시설이 항구이다 보니까 오래전부터 이곳에는 창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창고들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물류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기존의 창고는 이제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그래서 함부르크는 옛 창고 건물의 재활용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고민으로 만들어진 결과 중 하나가 바로 이 '미니어처 원더랜드(Miniatur Wunderland)'가 되겠습.......

(서울 강서구 / 김포 국제공항 #26) 서울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국내선, 국제선 공항. 김포 국제 공항 Gimpo International Airport

(서울 강서구 / 김포 국제공항 #26) 서울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국내선, 국제선 공항. 김포 국제 공항 Gimpo International Airport

코로나 시국에 가장 바빴던 공항이 바로 김포공항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정확하게는 김포공항 국내선이 정말 바빴죠. 해외로 가는 길이 막히면서 인천공항은 공항 폐쇄 수준이 되었고 그래서 항공 수요는 국내선으로 집중이 됐습니다. 워낙 국내선 항공편에 대한 수요가 높다 보니 공급도 많아지고 그동안 사람들의 관심 밖이었던 지방공항들도 바쁘게 돌아가고 그랬었죠. 물론 이제는 이것도 모두 추억이 됐습니다. 반드시 추억 속에만 남겨둬야 할 이야기죠. 지금부터 다시 돌아오지 않을 저의 코로나 속 국내선 여행을 함께 즐겨보시겠습니다. 저는 이날 아침 7시 50분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KE1601편을 타고 울산으로 내려갑니다. 김포~울산.......

(인도 콜카타 / 콜카타 국제공항 #1) 인도 동부 허브공항. 네타지 수바스 찬드라 보스 국제공항 Netaji Subhash Chandra Bose Airport

(인도 콜카타 / 콜카타 국제공항 #1) 인도 동부 허브공항. 네타지 수바스 찬드라 보스 국제공항 Netaji Subhash Chandra Bose Airport

드디어 약 한 달간의 인도 여행을 마무리하고 집에 갑니다. 저는 새벽시간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타고 방콕, 타이베이를 경유해서 인천으로 돌아갈 예정인데요. 숙소에서 콜카타 공항으로 가는 길에는 우버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저는 이 우버를 꽤 쏠쏠하게 잘 이용을 했어요. 가끔 대중교통으로 가기 어려운 곳으로 이동해야 할 때 이 우버는 꽤나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콜카타 공항은 공항버스가 다닌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여기 사정상 외국인이 공항버스를 일일이 찾아서 잡아서 가는 건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요. 그냥 저는 숙소에 있다가 우버를 잡았습니다. 우버는 바로 잡히고 금방 오더라고요. 콜카타 시내에서 콜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