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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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13~20 - 일본 도쿄, 6.23~27 - 제주도] 6월에는 일본 J리그와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의 홈경기를 찾아갑니다. / + 축구 화보 발행 예정 경기 안내

[#229/6.13~20 - 일본 도쿄, 6.23~27 - 제주도] 6월에는 일본 J리그와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의 홈경기를 찾아갑니다. / + 축구 화보 발행 예정 경기 안내

안녕하세요. 오렌지군입니다. 지난 3월에 튀르키예에 다녀온 게 벌써 3달이 됐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일정으로 인해서 부득이하게 국내 일정만 소화했던 오렌지군이 다시 공항으로 향합니다. 이번 6월에는 오랜만에 일본 도쿄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제가 그동안 일본은 자주 왔다 갔다 했습니다만 이상하게도 도쿄와의 인연이 오랫동안 닿지 않았는데 이번에 기회가 잘 만들어져서 J리그의 현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의 영원한 동반자. 타츠야 우에다씨도 도쿄에 합류해서 이번 여정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저는 내일 오후에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출국합니다. ^^ (2024 시즌 일본 J리그.......

(인도 콜카타 / 콜카타 국제공항 #3) 인도 동부 허브공항. 네타지 수바스 찬드라 보스 국제공항 Netaji Subhash Chandra Bose Airport

(인도 콜카타 / 콜카타 국제공항 #3) 인도 동부 허브공항. 네타지 수바스 찬드라 보스 국제공항 Netaji Subhash Chandra Bose Airport

이제 길었던 한 달여간의 인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게 될 순간이 왔습니다. 저는 이때 귀국하는 길은 좀 편하게 가고 싶어서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을 주문해 두었습니다. 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고요. 그동안 쌓아두었던 마일리지를 이때 꼼꼼히 잘 쓴 거죠. 한 달 동안 고생을 했으니까 이 정도는 써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마일리지를 열심히 긁었습니다. 콜카타에서 인천으로 바로 가는 직항 편은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외항사를 통해서 환승을 해서 인천으로 귀국을 해야 하는데요. 제가 이용한 항공사는 타이항공이었습니다. 타이항공은 로얄 실크(Royal Silk)라는 이름으로 비즈니스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비즈니스 클래스.......

(경기 여주 / 여주 영릉과 영릉 #1) 우리 민족의 대표 성군.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능인 영릉(英陵)과 조선 17대 왕인 효종과 인선왕후의 능인 영릉(寧陵)

(경기 여주 / 여주 영릉과 영릉 #1) 우리 민족의 대표 성군.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능인 영릉(英陵)과 조선 17대 왕인 효종과 인선왕후의 능인 영릉(寧陵)

세종대왕님을 뵈러 가는 길이 꽤 험난하군요. 하지만, 우리 민족의 자랑인 '성군' 세종대왕님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 마음은 힘들지 않습니다. 이 마음이 힘든 몸을 이기고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빨리 세종대왕님을 뵙게 되었으면 좋겠군요. 아직 한 3km는 더 남은 것 같기는 하지만요. ㅎㅎㅎ 다행히도 가는 길에 시원한 논이 계속 보여서 심심하지는 않습니다. 마침 추수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늦여름의 논이라서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서울 사람이 이런 논을 볼 기회가 얼마나 있겠어요. 세종대왕님 덕분에 이런 풍경을 감상합니다. 여기까지 온 김에 풍경만 감상할 게 아니라 맛있는 여주쌀로 지은 밥이나 먹고 가야겠습니.......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스탄불을 지배하는 검은 독수리! 쉬페르리그의 명문. 베식타쉬 JK 축구 박물관 <6/8> Beşiktaş JK Müzesi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스탄불을 지배하는 검은 독수리! 쉬페르리그의 명문. 베식타쉬 JK 축구 박물관 <6/8> Beşiktaş JK Müzesi

지난 1991-92 시즌에 베식타쉬 JK가 무패 우승을 달성했을 때 세뇰 피단(Şenol Fidan)선수가 착용했던 유니폼과 축구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시즌의 무패 우승은 쉬페르리그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고 그래서 베식타쉬는 이 우승에 대해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에서도 1991-92 시즌을 많은 공간을 할애해서 소개하고 있더군요. 이 1991-1992 시즌을 포함해서 베식타쉬 JK의 90년대는 매우 화려했습니다. 매 시즌 하나 정도의 트로피는 항상 들어 올리는 강팀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런데 베식타쉬에게는 갈라타사라이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있었습니다. 이 라이벌의 존재로 인해서 매년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어.......

(부산 해운대구 / 해운대해수욕장 #1) '부산 바다의 정석'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수욕장. 海雲臺海水浴場 Haeundae Beach

(부산 해운대구 / 해운대해수욕장 #1) '부산 바다의 정석'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수욕장. 海雲臺海水浴場 Haeundae Beach

부산의 어느 호스텔에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부산은 저렴하고 시설이 좋은 호스텔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호스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곤 하는데요. 그런데, 너무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술 마시고 노는 분위기의 호스텔은 가능하면 피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런 분위기를 싫어해서가 아니고, 제가 낄 자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ㅎㅎㅎ 참 오랫동안 호스텔을 통해 여행을 해온 오렌지군입니다. 그리고 호스텔은 나이 제한이 있는 시설은 아니에요. (물론 일부의 호스텔이 정책상 나이 제한을 걸기도 합니다만.) 하지만 저도 눈치(?)가 있다 보니 이런 부분을 신경 쓰게 되더라는... 사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