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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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 2024 제16회 강릉커피축제 #1)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경험하는 향긋한 커피향기
이제는 서울 시내에서 찾기가 참 어려워진 옛날 분위기가 물씬 나는 포장마차를 만납니다. 꽤 이른 아침 시간인데 이미 이곳에서 식사를 하는 분들이 보이는군요. 대한민국에는 참 부지런하게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 이분들은 저와 마찬가지로 고속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이곳을 찾으셨을 거예요. 저는 이른 새벽에 서울 광진구의 강변역 앞에 자리하고 있는 동서울 종합터미널을 찾았습니다. 원래 저는 강릉을 갈 때 주로 버스보다는 KTX를 이용하는데요. 이때는 너무 늦게 계획이 잡히는 바람에 기차티켓이 모두 매진이 됐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곳 동서울 터미널까지 와서 버스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동서울 종합 터미널은 서울고속.......

(핀란드 이나리 / 이발로 공항) 유럽 연합 가입국의 공항중 최북단에 위치한 공항. 유럽에서 가장 긴 겨울을 가진 공항 Ivalon lentoasema
즐거웠던 이나리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타츠야씨 입니다. 공항행 택시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데 여기는 스마트폰처럼 생긴 요금기를 이용하나 봅니다. 타츠야씨가 있는 이나리에서 인근 공항까지는 거리가 그리 멀지 않은데... 이곳 핀란드의 물가가 어마어마하다 보니 택시 요금이 어느 정도 나왔을지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 타츠야씨는 핀란드 북부 이나리의 이발로라는 지역에 있는 이발로 공항(Ivalon lentoasema)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발로가 이나리의 도심 중심지역이라고 하고, 이 공항은 이발로에서 남서쪽으로 약 11km 떨어진 지점에 있습니다. 현재 유럽 연합 가입국의 공항들 중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공항.......
![[2025.12.02/HKG=>ICN] 홍콩 국제공항 => 서울/인천 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OZ746편 기내식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26/02/09/1770694398-SE-c9096b7b-e094-4fe8-9999-6dc58b0a3445.jpg)
[2025.12.02/HKG=>ICN] 홍콩 국제공항 => 서울/인천 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OZ746편 기내식입니다.
좁은 공간 안에 유난히 높은 아파트가 많고, 이 아파트 안에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인 도시. 바로 '홍콩'입니다. 지난해 말에 이 홍콩에서 안타까운 초대형 아파트 화재 사건이 일어났었죠. 당시 우리나라의 주요 언론들이 현지에 기자를 급파해서 생중계로 소식을 전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일단 이번 시간에는 그때 화재로 세상을 떠난 분들의 명복을 빌고, 남겨진 유족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시작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남은 가족들이 슬픔을 잊고 다시 일어서기를 바랍니다. 이번 시간에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기내식은 바로 이 홍콩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기내식입니다. 예전에 제가 홍콩을 찾.......
(경북 포항 / 월포해수욕장, 포항고속버스터미널)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보며 포항 여행을 마무리하다
비록 시간은 짧았지만 꽤 즐거웠던 포항 여행을 마무리하고 저는 이제 서울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여행 기간 내내 날씨는 좀 별로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구름만 잔뜩 끼었을 뿐 비는 내리지 않아서 무리 없이 예정했던 대로의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다 했으니 마음 편히 서울로 가는 긴 시간 동안의 여행을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항 북구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한 곳인 이가리 닻 전망대입니다. 포항시에서는 이곳을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대라고 홍보를 하던데요. 그런데 이 푸른 바다를 제대로 보려면 역시 날씨가 좋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구름이 잔뜩 낀 날에 이곳을 찾아서 그런.......

(일본 미에현 스즈카 / 스즈카 서킷 #2) F1 일본 그랑프리의 레이싱코스. 1년에 한 번 레이싱 팬들로 가득 찹니다. <feat. 2024 F1 일본 그랑프리 - 프랙티스>
빠른 속도의 매력을 느끼기 위해서 많은 F1 팬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타츠야씨는 이번에 가장 저렴한 티켓을 구매했어요. 그래서 산속(?)으로 이동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패독 앞의 비싼 좌석이 아니면 어차피 지나가는 차량을 제대로 보는 건 어려울 테니, 이런 자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인과 함께 이런 잔디밭 위에서 술을 마시면서 경기를 즐기면 참 즐겁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베큐 같은 것도 구워서 먹어가며 즐기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여기는 화재 문제 때문에 이런 건 안되겠죠? ㅎㅎㅎ 이런 날에 맛있는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죠? 아무래도 일본이다 보니까 일본식 간식들을 파는 가게가 이곳에 가득하다는 것을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