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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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posts![[2026.02.25/ICN=>CGK] 서울/인천 국제공항 =>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OZ761편 기내식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26/03/11/1773276833-SE-ac6b89a2-126d-11f1-a82c-e7d0a3d089ed.jpg)
[2026.02.25/ICN=>CGK] 서울/인천 국제공항 =>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OZ761편 기내식입니다.
한때는 거의 매달 한 번 정도는 왔었던 인천국제공항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올 일이 없어서 그런지 오랜만에 만난 이곳이 참 낯설게 느껴지는군요. ㅎㅎㅎ 아무튼 오랜만에 국제선 비행기를 타게 되면서 제가 참 오랜만에 직접 탑승한 항공편의 기내식을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저는 인천 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40분에 출발해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밤 9시에 도착하는 아시아나항공의 OZ761편을 타기 위해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찾았습니다. 얼마 전에 아시아나항공이 제2터미널로 이전을 했죠. 그래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항공사가 모두 제2터미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안.......

(대전 중구 /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2) 야구장을 넘어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홈 구장 Daejeon Hanhwa Life Ballpark
야구팬들뿐 아니라 앞으로 대전을 찾는 여행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게 될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홈 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 때는 다른 일정 때문에, 그리고 티켓이 매진되어서 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 볼 수는 없었습니다만 다음번에 혹시 기회가 닿으면 이 경기장 안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감상해 보고 싶습니다. 제 블로그과 축구와 여행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서 발행하는 포스트중 축구장이 등장하는 포스트가 한 40% 이상은 될 텐데요. 하지만 타 종목의 경기장도 아주 가끔은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처럼 새로 생긴 야구장이 있다면 저는 이곳을 관광지로 보고 꼭 방.......

(일본 미에현 스즈카 / 스즈카 서킷 #8) F1 일본 그랑프리의 레이싱코스. 1년에 한 번 레이싱 팬들로 가득 찹니다. <feat. 2024 F1 일본 그랑프리 - 레이스>
이 사진들만 봐도 F1 레이스카의 그 굉음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직접 F1 경기를 관람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마침 F1이 열릴 때 해당 도시를 방문해본 적은 있습니다. 그래서 길을 지나가다가 레이스카가 내는 굉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 왜 많은 팬들이 많은 비용을 들어가며 레이스를 직관하는지 바로 이해가 됐었습니다. 저는 싱가포르와 호주 멜버른에서 레이스 카의 굉음을 들어봤습니다. ^^ 그런데 규정의 변화로 인해서 예전만큼 팬들을 열광하는 굉음이 들리지 않기는 합니다. 그래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래도 전기 자동차 레이스인 포뮬러 E와 비교하면 여전히 F1 레이스 카의 굉음은 대단하기는.......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3> 어쩐지 잘 진행된다 했다. 스마트폰이 고장나다](https://img.zoomtrend.com/2026/03/11/1773276847-SE-ad4b53b7-8ac7-4960-8287-7adc80622a0b.jpg)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3> 어쩐지 잘 진행된다 했다.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이번 인도네시아 여행에서 계획했던 총 10경기 중 5경기의 직관을 마무리했다. 티켓 구매 과정 중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NIK 번호를 반드시 넣어야 하는 상황이 많았기 때문에 과연 이번 일정 중에 몇 개의 경기나 볼 수 있을까. 과연 볼 수는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지금까지는 모든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하는데 성공했다. 각 팀별로 상황이 제각각이어서 그 상황에 맞춰 대처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각 구단의 관계자분들. 그리고 인도네시아 현지 분들이 너무나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축구 일정만큼은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게 가능했던 것은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내 예상보다 꽤 융통성이 있었기 때.......

(독일 슈방가우 / 노이슈반슈타인성 #2) 뮌헨 근교의 동화속에 등장할만한 아름다운 성을 만나러 갑니다. 19세기 중후반에 만들어진 루트비히 2세의 관저 Neuschwanstein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제 눈앞에 있습니다. 가까이 와서 보니 이 성의 웅장함이 더욱 돋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 성은 보기에는 좋은데 너무 쓸데없이 크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원래 이 성이 방어용으로 만들어진 성은 아니라서 그런지 겉만 화려한 성이라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들어요. 실제로 이 성은 성의 본역할인 군사적인 역할은 하지 못했습니다. 쓸 일도 없었죠. 성을 눈앞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주변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이 높은 곳에서 풍경을 감상하니 기분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성이 있는 곳이 너무 가파른 언덕이라서 적들이 이 언덕을 넘어서 성을 침공할 이유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