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반 데 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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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건축가를 만난 세계의 도서관 | 도심 속 지식의 등대, 지식의 탑 벨기에 겐트대학교 책 타워 & 앙리 반 데 벨데](https://img.zoomtrend.com/2025/02/03/4005e171-5390-5839-82ec-a2e76c97bc2e.jpg)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건축가를 만난 세계의 도서관 | 도심 속 지식의 등대, 지식의 탑 벨기에 겐트대학교 책 타워 & 앙리 반 데 벨데
* ‘건축가를 만난 세계의 도서관’은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해외 도서관들의 외관적 미학과 특징, 설계한 건축가를 소개하며 각 도서관이 담고 있는 철학과 우선시하는 가치를 탐구합니다. 벨기에 북서부에 자리한 겐트는 중세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로, 도심 곳곳에 중세 건축물이 가득하다. 특히 화려한 고딕양식의 첨탑들이 눈길을 끄는데, 이들 가운데 독특하게도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꼽히는 탑이 있다. 바로 건축가 앙리 반 데 벨데(Henry van de Velde, 1863~1957)가 겐트대학교 도서관으로 설계한 책 타워(Boekentoren)다. 이 도서관의 가장 큰 외관적 특징은 64m 높이의 타워로, 도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