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들었니?

Sources

Posts

515 posts
두 번째 프로포마 인보이스를 발송했다.

두 번째 프로포마 인보이스를 발송했다.

어디까지 들었니?|2025년 10월 14일

두 번째 작성하는 프로포마 인보이스. 스위스 바이어에게 보낸 첫 번째 인보이스는 결과물이 안 보인다. 인보이스를 보내기까지 오는 과정도 쉽지는 않았는데 말이다. 지구상에 있는 수 많은 바이어들, 그 중에 수 많은 검색어중에 특정 키워드를 넣어 검색을 하고 수 천만개의 제품중에 나의 제품이 알리바바 로직에 의해 디스플레이가 된것이다. 그리고 바이어가 클릭한 것이다. 생각해 보면 "번지 점프를 하다"의 그 인연과도 같다. 운도 인연인가? 어? 그런가 싶기도.. 바이어가 관심을 갖고 제품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간 이후에 샘플을 주고 받는다. 이 과정도 1주일 이상이 걸린다. 이 짧은 과정에서도 마음이 돌아서거나.......

알리바바 셀러, 캐나다 바이어 이야기.

알리바바 셀러, 캐나다 바이어 이야기.

어디까지 들었니?|2025년 10월 13일

알리바바는 계속 배워가면서 감을 익히는 것 같다. 다로드는 운빨주의자다. 이 땅에 나서 돈 잘 버는 놈, 공부 잘 해서 판검사, 의사... 뭐 소위 상류층들... 모두 운빨이라고 생각을 한다. 태어날 때부터 운빨이 작용하지 않냐 이거지. DNA부터 환경까지 말이다. 뭐 이야기 해 봐야 좀 거시기 할 뿐이다. 일상의 다큐멘터리에서도 정말 안타까운, 운이 지지리도 없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의 이야기를 볼 수가 있다. 너무나 착하고 똑똑하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환경이 호의적이지 않다. 부모님이 아프시거나, 편모슬하이거나.. 뭐 그래. 다로드도 나름 뺑이치며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한다. 한 때는 나도 이 만큼 하는데 너희들을 왜 못해라고 생각.......

알리바바 셀러의 휴일. 주문 2건이 들어왔다.

알리바바 셀러의 휴일. 주문 2건이 들어왔다.

캐나다와 호주에서 2건이 들어왔다. 알리바바닷컴에 로그인을 하니 메시지가 5개, 주문이 2건 들어와 있다. 헛! 호주와 캐나다. 호주에서는 과자를 샀다. 바이어가 샘플로 6개를 주문한 것이라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 주문을 다시 보니 리드타임이 한 달이다. 한 달안에만 송장을 찍으면 되는거다. 이걸 샀네. 10일로 수정해야겠다. 글쎄 이 바이어가 이 제품을 샘플로 구매한 것인지, 본인 소비용으로 구매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호주에도 과자는 넘쳐나기에 샘플로 비싼 물류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라 생각을 한다. 협상이 들어온다면 그 때 제조사에 직접 연락을 취할 생각이다. 그래도 구매하고 나면 구매기록과 평이 남기에 판매자의 신.......

대우 클라쎄 냉장고 FR-L832PRFW 도어스위치 센서 교체.

대우 클라쎄 냉장고 FR-L832PRFW 도어스위치 센서 교체.

대우냉장고 전등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도어스위치 센서 교체. 대우 냉장고이며 작년 여름에 외부 LED가 꺼졌다 켜짐을 무한반복하면서 AS를 받은 최초의 AS이력이 있다. 이 때 알게 된 것은 도어 스위치가 눌리면 전등이 꺼지며 냉장펜이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도어 스위치가 센서로 연결되어 냉장고의 작동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색을 해 보면 도어스위치가 고장나면 냉장고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그런 경우가 많다. 그런데 지금의 도어 스위치 문제는 단지 불만 안 들어온다는 것이다. 냉장고 작동에는 문제가 없다. 즉 열고 닫을때의 센서는 작동을 하는 것 같은데 말이다. 그런데 외부의 작은 음료수 도.......

생애 최초 내산 내집. 은평구 응암동 빌라.

생애 최초 내산 내집. 은평구 응암동 빌라.

전세 살다가 처음으로 내 돈 주고 산 내 집.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살았던 빌라는 주변 환경이 마음에 들었다. 홍제역이나 마트, 시장도 가깝고 어떤 북적거림도 있는 환경이 좋았다. 지금도 내가 살았던 서울의 동네에서 보면 성수동과 더불어 추천하고 싶은 곳 중에 한 곳이다. 독립문 근처에 있는 회사까지 1년 가량을 자전거 타고 다닐정도로 회사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편이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 다로드가 정말 싫어하는 것, 바로 추위다. 워낙 없던 어린 시절을 겪어서 그런지 몰라도 추우면 그 없던 시절이 떠오르는지도 모르겠다. 이제 따듯한 생활을 하니까 그 시절로 돌아가기 싫은지도 모른다. 어릴 때는 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