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살다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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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 내산 내집. 은평구 응암동 빌라.
전세 살다가 처음으로 내 돈 주고 산 내 집.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살았던 빌라는 주변 환경이 마음에 들었다. 홍제역이나 마트, 시장도 가깝고 어떤 북적거림도 있는 환경이 좋았다. 지금도 내가 살았던 서울의 동네에서 보면 성수동과 더불어 추천하고 싶은 곳 중에 한 곳이다. 독립문 근처에 있는 회사까지 1년 가량을 자전거 타고 다닐정도로 회사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편이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 다로드가 정말 싫어하는 것, 바로 추위다. 워낙 없던 어린 시절을 겪어서 그런지 몰라도 추우면 그 없던 시절이 떠오르는지도 모르겠다. 이제 따듯한 생활을 하니까 그 시절로 돌아가기 싫은지도 모른다. 어릴 때는 안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