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갑맨의 Naughty N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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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3천만 원대, 이제는 투싼과도 비교하게 됩니다.

셀토스 3천만 원대, 이제는 투싼과도 비교하게 됩니다.

어제 올린 2026 신형 셀토스 가격 분석 글이 예상보다 많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결국 셀토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관심사는 하나로 모입니다. '이 돈 주고 셀토스 사는 게 맞을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고민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죠. 이제 셀토스는 2천만 원대 소형 SUV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옵션을 조금만 담아도 3천만 원을 가볍게 넘기니까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이 가격이면 투싼과도 충분히 비교해 볼 만하지 않을까?' 실 구매가를 비교해 보면 2026 셀토스 1.6 터보 기준 시작가는 2천만 원 중후반대지만 현실적으로 선택하는 트림에 옵션을 더하면 3,100~3,300만 원대가 됩니다. 반면 투싼.......

2026 신형 셀토스 가격과 유지비 총정리 - 실제 구매해도 괜찮을까? (1.6 터보 기준)

2026 신형 셀토스 가격과 유지비 총정리 - 실제 구매해도 괜찮을까? (1.6 터보 기준)

요즘 신형 셀토스가 출시되면서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이 주변에 꽤 많이 보입니다. 솔직히 소형 SUV 시장이 좀 애매해졌거든요. 차값은 계속 오르고 크기는 점점 커지고... 이게 지금 소형 SUV가 맞나 싶고 내가 이걸 사는게 맞나 싶죠? 그래서 오늘은 감성이 아닌 팩트로 가보겠습니다. 신형 셀토스 1.6 터보 내가 사는게 맞나? 가격, 유지비 그리고 실용성 면에서... 2026 신형 셀토스 가격은 대략 2,500만 원대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구매를 고려한다면 3,000만 원은 금방 넘어가고, 옵션 적당히 구성하면 3,500만 원은 우습죠. 솔직히 말해서 '소형 SUV니까 싸겠지' 라는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가격이 올라간 대신 차량의.......

대만여행에서 가장 많이 본 차, 현대 기아는 아니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바로 '그 SUV' - 토요타 라브4

대만여행에서 가장 많이 본 차, 현대 기아는 아니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바로 '그 SUV' - 토요타 라브4

이번에 대만 타이베이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해외에 나가면 자연스럽게 그 나라 도로를 먼저 보게 됩니다. '이 나라 사람들은 무슨차를 좋아할까?' '여기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는 무엇일까?' 요즘은 전 세계적으로 현대·기아차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해외 도로에서도 우리에게 익숙한 차량을 만나는 일이 그리 낯설지 않습니다. 유럽이나 동남아만 가도 현대, 기아 엠블럼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그런데 이번 대만은 조금 달랐습니다. 대만여행에서 가장 많이 타는 차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바로 그 SUV! 타이베이는 문화적으로 우리와 상당히 유사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미엄을 넘어 럭셔리로 간다. 폴스타 3와 5 국내 첫 공개 현장

프리미엄을 넘어 럭셔리로 간다. 폴스타 3와 5 국내 첫 공개 현장

최근 열린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장은 예상했던 것 보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과장된 퍼포먼스나 연출은 최대한 배제하고 그 대신 차분하고 정확한 기술 설명과 앞으로의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올해를 'Premium to Luxury'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폴스타의 선언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브랜드의 방향성을 정리하는 메시지라고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이미 폴스타 2와 4를 통해서 국내 시장에 존재감은 확실하게 심어주었고 이제 D 세그먼트를 넘어서 E, F 세그먼트로의 확장을 통해 럭셔리 전기차 시장을 이끌겠다는 뜻이죠. 전략의 중심에 서 있는 폴스타 3와 5 ▶폴스타 3 -.......

빌리 어코스티 (Bily acoustie) 콘서트,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빌리 어코스티 (Bily acoustie) 콘서트,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귀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꽂으면 무조건 요즘은 빌리 어코스티의 노래를 튼다. 몇년전에 우연히 알게 되었고 그 감성이 좋아서 듣게 된 노래들이 이제 습관이 된듯하다. 자극적이고 듣기 힘든 노래보다 지금 듣는 이 노래가 무슨 제목인지 딱히 모르지만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가 좋다. 지난 주말엔 콘서트도 다녀왔다. 이 나이에도 음악을 들으러 콘서트를 간다. 홍대 근처의 소극장이었는데 나중에 알았는데 이제 곧 문을 닫는다고 한다. 슬픈 소식이다. 콘서트는 원래 다 매진이 되는지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콘서트도 있다. 커다란 대극장 콘서트도 아니고 이런 소극장 콘서트도 매진이 안되기도 한다. 교양없는 것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