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어코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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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어코스티 (Bily acoustie) 콘서트,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귀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꽂으면 무조건 요즘은 빌리 어코스티의 노래를 튼다. 몇년전에 우연히 알게 되었고 그 감성이 좋아서 듣게 된 노래들이 이제 습관이 된듯하다. 자극적이고 듣기 힘든 노래보다 지금 듣는 이 노래가 무슨 제목인지 딱히 모르지만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가 좋다. 지난 주말엔 콘서트도 다녀왔다. 이 나이에도 음악을 들으러 콘서트를 간다. 홍대 근처의 소극장이었는데 나중에 알았는데 이제 곧 문을 닫는다고 한다. 슬픈 소식이다. 콘서트는 원래 다 매진이 되는지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콘서트도 있다. 커다란 대극장 콘서트도 아니고 이런 소극장 콘서트도 매진이 안되기도 한다. 교양없는 것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