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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발총 (The Guns of Fort Petticoat, 57년) 여인들의 요새

연발총 (The Guns of Fort Petticoat, 57년) 여인들의 요새

연발총 원제 : The Guns of Fort Petticoat 1957년 미국영화 감독 : 조지 마샬 출연 : 오디 머피, 캐스린 그랜트, 호프 에머슨 제프 도넬, 자넷 놀란, 숀 맥크로리 오디 머피는 50-60년대 할리우드에서 활약했던 주연급 배우입니다. 주로 서부극에 많이 등장했죠. 다만 A급 스타는 아니었고 톱스타급 배우들과 비교할 때는 마이너 배우였습니다. 메이저 영화나 A급 감독의 작품에서는 조연, 그리고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에서는 제시 힙스, 조지 마샬, 시드니 샬코크, 윌리암 위트니, 커트 뉴만 등 1급 보다는 격이 낮은 감독들의 영화에서 주로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하지만 영화적 성과외적으로 전쟁영웅으로서 인기가 있었고 6.25 전쟁을 겪.......

코리안 커넥션 (90년) 성일시네마트 창립작품

코리안 커넥션 (90년) 성일시네마트 창립작품

코리안 커넥션 1990년 한국영화 감독 : 고영남 원작 : 조갑제 각본 : 윤삼육 제작사 : 성일시네마트 촬영 : 구중모 음악 : 강인구 출연 : 신성일, 이혜영, 이대근, 전운 이동준, 이낙훈, 윤일봉, 조형기 김주영, 진영미, 송경철, 박종근 오승룡, 김기종, 민복기 1960년대 독보적인 한국 최고의 배우로 군림했던 신성일은 그 시대에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연예인이기도 했습니다. TV가 제대로 보급되기 전의 시대에 영화배우 중에서 톱은 가장 인기있는 연예인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엄청난 돈을 벌었을텐데 말년의 그는 그리 부유하게 살지 않았다고 알려졌죠. 그 이유로 두 번 크게 돈을 탕진한 일이 있었는데 한 번은 국회의원 출마했다가 낙.......

내가 사는 피부 (La piel que habito, 2011년) 엽기적 진실

내가 사는 피부 (La piel que habito, 2011년) 엽기적 진실

내가 사는 피부 원제 : La piel que habito 2011년 스페인 영화 감독 : 페드로 알모도바르 출연 : 안토니오 반데라스, 엘레나 아나야, 마리사 파레데스 잔 코르넷, 로베르토 알라모, 블란카 수아레스 바바라 레니에, 호세 루이스 고메스, 수시 산체스 오랜만에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드바르 감독의 작품을 리뷰합니다. 그가 만든 여러 영화중에서 제법 흥미진진하면서 꽤 이색, 엽기적인 내용입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살색의 전신 레깅스를 입은 여자, 그녀는 어느 저택에 사실상 감금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저택은 저명한 피부과 의사의 집이고 그는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대형 모니터를 통하여 그녀의 모습을 지켜봅니다. 둘의 관계는.......

가여운 것들 (Poor Things, 2023년) 엠마 스톤의 열연

가여운 것들 (Poor Things, 2023년) 엠마 스톤의 열연

가여운 것들 원제 : Poor Things 2023년 영국 미국 아일랜드 헝가리 합작 감독 : 요르고스 라티모스 출연 : 엠마 스톤, 마크 러팔로, 윌렘 대포우 라미 유세프, 한나 쉬굴라, 제로드 카마이클 마가렛 퀄리, 크리스토퍼 애보트, 비키 페퍼다인 아카데미 4개부문 수상 (여우주연, 의상, 미술, 분장) 이번 아카데미상은 '가여운 것들'과 '오펜하이머'의 경쟁이었습니다. 연출을 한 요르고스 라티모스와 크리스토퍼 놀란 모두 수상을 할 시기가 슬슬 되었습니다. 둘다 적절한 경력을 쌓은 50대의 중견 감독으로 한참 절정기를 누리고 있지요. 둘다 감독상 후보에는 두 번째 노미네이트입니다. 두 영화가 골든 글로브에서 각각 뮤.......

지역 이름, 명칭 유감

지역 이름, 명칭 유감

서울 도봉갑 지역에 출마한 어느 후보가 시장 상인이 동 이름을 물었는데 대답을 제대로 못하고 우물쭈물 했나봐요. 그게 기사화되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116417 사실 이게 큰 기사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동대문구에 평생 살았지만 100% 동 이름을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사는 동이야 1동 2동까지 다 알고 고등학교를 나온 곳도 무슨 동인지 너무 잘 알죠. 하지만 그 외 지역은 정확히 경계를 모릅니다. 전농동인지 답십리동인지, 신설동인지 제기동인지 용답동인지, 그리고 이문동, 회기동, 석관동 등도 정확히 지역의 기준을 몰라요. 그나마도 신설동, 제기동은 그냥 전철역이 있어서 그 동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