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모어의영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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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라킷 (Il grande racket, 76년) 이탈리아의 잔혹 폭력물

빅 라킷 (Il grande racket, 76년) 이탈리아의 잔혹 폭력물

빅 라킷 원제 : Il grande racket 1976년 이탈리아 영화 감독 : 엔조 G 카스텔라리 출연 : 파비오 테스티, 빈센트 가르데니아, 렌조 팔머 오르소 마리아 구에리니, 마르셀라 미켈란젤리 조슈아 싱클레어, 살 보르게세, 안토니오 마르시나 '빅 라킷'은 1976년 발표된 이탈리아 영화입니다. 아주 잔혹한 폭력물이지요. 우리나라에는 무려 5년이나 지난 1981년 6월에나 지각개봉되었습니다. 서울 명보극장에서 개봉하여 49일간 상영하며 서울관객 17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지각 개봉된 이탈리아 영화치고는 준수한 서울 단관흥행을 하였습니다. 유명배우가 나오지 않는 이탈리아 영화인 것을 감안하면 볼만한 영화였다는 입증이지요. 폭력.......

알바트로스 (96년) 북한 포로수용소 배경의 처절한 영화

알바트로스 (96년) 북한 포로수용소 배경의 처절한 영화

알바트로스 1996년 한국영화 감독 : 이혁수 각본 : 이찬규 미술 : 김유준 편집 : 현동춘 출연 : 차인표, 이정재, 이휘재, 전무송 강리나, 이무정, 김기주, 유병한 이해룡, 금은정, 선우용녀, 박준규 김경진, 이강선 '알바트로스'는 90년대 대작 한국영화 중 한 편입니다. 70년대 이대근을 주연으로 하여 선 굵은 남성 액션물을 연출해 온 이혁수 감독이 야심차게 만든 영화지요. 거대한 제작비를 들였고 떠오르는 스타 차인표와 이정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습니다. 두 인기 남자 배우의 인지도만으로 관객을 모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아마 영화의 규모나 스타파워를 감안하면 내심 서울관객 30만명 이상을 기대했을 겁니다. 결.......

양키 두들 댄디 (Yankee Doodle Dandy, 42년)

양키 두들 댄디 (Yankee Doodle Dandy, 42년)

앙키 두들 댄디 (Yankee Doodle Dandy) 1942년 미국영화 감독 : 마이클 커티즈 출연 : 제임스 캐그니, 조안 레슬리, 월터 휴스턴 리처드 워프, 아이린 매닝, 로즈마리 드캠프 진 캐그니 , 조지 토비아스 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대, 그 시기에는 참전한 군인들을 기리며 그들의 사기를 올려줄 영화들, 이른바 미국 입장에서 '국뽕영화'들이 아카데미상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게리 쿠퍼가 주연한 1차 대전의 영웅을 다룬 '요크 상사(41)'가 42년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제임스 캐그니 주연의 '양키 두들 댄디(42)'가 이어서 43년 아카데미 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상도 참전 군인의 사기진작 영화라고.......

스탬퍼가의 대결 (Sometimes a Great Notion, 71년)

스탬퍼가의 대결 (Sometimes a Great Notion, 71년)

스탬퍼가의 대결 원제 : Sometimes a Great Notion TV 방영제 : 스템퍼가의 사람들 1971년 미국영화 감독 : 폴 뉴만 원작 : 켄 케시 음악 : 헨리 맨시니 출연 : 폴 뉴만, 헨리 폰다, 리 레믹 마이클 사라진, 리처드 재켈, 린다 로슨 클리프 팟츠, 샘 길먼 '스탬퍼가의 대결'은 미국 오리건주를 배경으로 하는 벌목꾼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 한 가족의 삶을 다룬 이야기와 벌목관련 이권에 엮인 대결을 모두 다루고 있지만 가족의 삶에 더 중점을 맞추었고 상대편의 관점에서 많은 내용을 다룬 건 아니라서 대결 보다는 TV 방영제인 '스탬퍼가의 사람들'이 더 어울리는 제목입니다. 일단 오리건주는 미국 서북부 지역의 마을.......

어느 사랑의 연대기 (Cronaca di un amore, 50년)

어느 사랑의 연대기 (Cronaca di un amore, 50년)

어느 사랑의 연대기 원제 : Cronaca di un amore 영어제목 : Story of a Love Affair 1950년 이탈리아 영화 감독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출연 : 마시모 지로티, 루치아 보세, 지노 로시 페르디난도 사르미, 마리카 로브스키, 지노 체르비 '어느 사랑의 연대기'를 소개하는 건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 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별로 언급되거나 관심을 받지 못한 이탈리아의 두 배우 '마시모 지로티'와 '루치아 보세' 때문입니다. 그들의 뭐 대단한 명배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탈리아 고전 영화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이지요. 여러 책에 페데리코 펠리니, 비토리오 데 시카, 루키노 비스콘티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