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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피부 (La piel que habito, 2011년) 엽기적 진실
내가 사는 피부 원제 : La piel que habito 2011년 스페인 영화 감독 : 페드로 알모도바르 출연 : 안토니오 반데라스, 엘레나 아나야, 마리사 파레데스 잔 코르넷, 로베르토 알라모, 블란카 수아레스 바바라 레니에, 호세 루이스 고메스, 수시 산체스 오랜만에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드바르 감독의 작품을 리뷰합니다. 그가 만든 여러 영화중에서 제법 흥미진진하면서 꽤 이색, 엽기적인 내용입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살색의 전신 레깅스를 입은 여자, 그녀는 어느 저택에 사실상 감금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저택은 저명한 피부과 의사의 집이고 그는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대형 모니터를 통하여 그녀의 모습을 지켜봅니다. 둘의 관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