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시가의 Second Gr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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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로즈, 마스터스 2라운드 결과 1타 차 단독 선두 유지
제 89회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3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던 영국의 저스틴 로즈가 대회 둘째 날에도 한 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2위와의 타수 차는 1타로 줄어 들었다. 남은 이틀 동안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만 44세의 로즈가 과연 46세에 우승한 잭 니클러스에 이어 두 번째로 나이 많은 마스터스 챔피언이 될 수 있을 지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68타를 치며 4타나 줄인 미국의 브라이슨 디섐보가 단독 2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첫 출전한 2016년 마스터스에서 로우 아마추어를 차지한 디섐보는 지난해 8번 출전만에 처음으로 공동 6위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해 US오픈에서 극적으.......

저스틴 로즈, 25개 짠물 퍼트로 마스터스 첫째 날 단독 선두!
한국시각으로 어제 밤 개막한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 날 영국의 저스틴 로즈가 단 25개의 퍼트로 버디를 8개나 잡으며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올해로 20번째 대회 출전인 로즈는 7언더파 65타로 1라운드를 마쳐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 2024년 마스터스 준우승자인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그리고 코리 코너스(캐나다)를 3타 차로 따돌렸다. 한편 LIV골프로 이적한 US 오픈 2회 우승자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티렐 해튼(영국)은 69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여부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언더파로 순조롭게 경기를 진.......

마스터스의 명예 시타 행사는 언제, 왜 시작되었을까?
올해로 89회 째를 맞이한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의 하나인 마스터스 대회는 1번 홀에서 명예 시타자들의 시타로 대회 시작을 알린다. 올해 명예 시타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남아공의 게리 플레이어(89세, 1961년, 1974년, 1978년 우승 ), 미국의 잭 니클러스(85세, 1963년, 1965년, 1966년, 1972년, 1975년, 1986년 우승)와 톰 왓슨(75세, 1977년, 1981년 우승)이 맡았다. 마스터스의 개막을 알리는 명예 시타 행사(Honorary Starters Ceremony)는 원래 위대한 골퍼들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1963년부터 시작하였다. 현재는 보통 역대 우승자 중 고령으로 본 대회에 출전하는 않는 골퍼 중에서 시타자가 선정된다. 1941년 당시 미국 골프.......

명예 시타로 2025년 마스터스 개막!
193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89회 째를 맞은 2025년 마스터스 대회가 현지시각으로 10일(목) 아침 7시 25분 1번 홀에서 명예 시타자들의 티샷으로 개막했다. 올해의 명예 시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게리 플레이어(남아공·89), 잭 니클러스(미국·85), 탐 왓슨(미국·75)이 맡았다. 세 사람의 마스터스 출전 횟수를 모두 합하면 140회에 이르며, 우승 횟수나 총 11차례나 된다. 니클러스가 6번, 플레이어가 3번, 왓슨이 2번씩 그린 재킷을 입었다. 세 사람은 행사 전 미리 연습장에 나와 여러 차례 샷을 날리며 몸을 풀었고, 고령에도 불구하고 큰 실수 없이 공을 페어웨이로 보내며 갤러리들의 환호와 기립 박수를 받았다. 니클러스는 올해.......

2025 마스터스 챔피언의 만찬 메뉴와 행사 이모저모
마스터스의 전통 중 하나인 ‘챔피언의 만찬(Champions Dinner)’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 8일(화) 저녁 6시에 대회장인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의 클럽하우스에서 개최되었다. 챔피언의 만찬은 1952년 대회에서 전년도 우승자인 벤 호건이 역대 우승자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관례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만찬에는 잭 니클러스, 게리 플레이어, 벤 크렌쇼, 닉 팔도 등 현재 생존 중인 역대 마스터스 챔피언 총 35명 중 샌디 라일, 타이거 우즈, 비제이 싱을 제외한 32명이 참석했다. 우즈는 지난달 아킬레스건 파열 수술을 받고 현재 플로리다 자택에서 재활 중이고, 비제이 싱은 월요일 갑작스런 부상으로 올해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