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시가의 Second Gr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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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의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클럽

방신실의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클럽

방신실(Shinsil Bang) 2004년 출생(만 20세) 키 173cm 2022년 프로 데뷔 KLPGA투어 통산 3승 세계랭킹 74위(2025년 4월 14일자)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골프공 ※ 선수들의 클럽 세팅은 대회에 따라 자주 바뀌므로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관련 글(아래 제목을 클릭하세요!) - 방신실 같은 장타자가 장타를 칠 수 있는 비밀은? - 골프 경기 직관 고생하지 않고 편안하게 하려면 댓글과 공감(♥)은 나의 힘, 도움이 되신 분들은 잊지 말고 꼭 달아주세요!

로리 매킬로이의 부모는 어떻게 아들을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키웠을까?

로리 매킬로이의 부모는 어떻게 아들을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키웠을까?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35)가 올해 열린 제 89회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2000년 타이거 우즈 이후 25년만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골프 역사상 여섯 번째인 이번 커리어 그랜드슬램으로 매킬로이는 최고의 골퍼를 넘어 명실상부한 골프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 매킬로이가 골프 선수로 성공하는 데 가장 큰 공로자는 뭐니 뭐니 해도 바로 그의 부모님이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외곽의 인구가 고작 만여 명에 불과한 작은 동네인 홀리우드 출신의 가난한 노동자였던 그의 부모는 아들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프로 데뷔 전까지 몇 년 동안 초인적인 헌신을 해왔다. 맥킬로이의 아버지인 게리 매킬로이는 아들의 비싼 골프 레슨비나 장.......

골프 천재 리디아 고의 비밀

골프 천재 리디아 고의 비밀

매주 월요일 문화일보와 네이버 스포츠에 연재하는 실명 칼럼 입니다. 칼럼 읽으시고 댓글과 ♥좋아요! 등 많은 응원도 부탁드려요.(칼럼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뉴질랜드 교포 골퍼 리디아 고가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와 태국의 지노 티띠꾼을 4타 차로 꺾고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메이저 3승을 포함해 총 23승을 기록한 리디아 고는 통산 상금에서도 2059만 달러(약 301억 원)를 벌었다. 현역 선수 중에는 단연 최고이며, ‘골프여제’ 스웨덴의 애니카 소렌스탐(2258만 달러)에 이어 역대 2위다. 지난해에는 파리올림픽 여.......

"드라이버 거리 증가는 끝났다!" 드라이버 거리 증가 시대의 종언

"드라이버 거리 증가는 끝났다!" 드라이버 거리 증가 시대의 종언

매주 월요일 문화일보와 네이버 스포츠에 연재하는 실명 칼럼 입니다. 칼럼 읽으시고 댓글과 ♥좋아요! 등 많은 응원도 부탁드려요.(칼럼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미국골프협회(USGA) 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각종 신소재와 첨단기술로 무장한 400∼500개가 넘는 새로운 클럽들이 시장에 출시돼 골퍼의 선택을 받기 위해 한바탕 격전을 치른다. 특히 드라이버는 교체 주기가 짧고 단가 또한 높아 한 해 매출을 좌우하는 중요한 클럽으로 용품업체마다 신제품 개발에 사활을 걸고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다. 일반적으로 기술의 진화와 발전 과정은 S자 형태의 곡선 모양을 띤다. 이른바 ‘기술 혁신의 S-곡선 이론’이다. 새로운 기술이 처음.......

쿠바시가의 2025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관전기 '골프 천재 소년에서 골프 영웅로 거듭난 매킬로이'

쿠바시가의 2025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관전기 '골프 천재 소년에서 골프 영웅로 거듭난 매킬로이'

골프는 좋은 샷의 경기가 아니라 나쁜 샷의 경기다. Golf is not a game of good shots. It's a game of bad shots. 마치 롤러코스트를 올라탄 듯 천당과 지옥을 정신없이 오간 하루였다. 생애 첫 마스터스 우승과 사상 여섯 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여부가 걸린 마스터스 대회 마지막날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35)는 전날 2타 차 2위를 차지한 미국의 브라이슨 디섐보(31)와 한 조로 오후 2시 30분에 경기를 시작했다. 우승에 대한 부담 탓인지 매킬로이는 첫 번째 홀(파4·445야드)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티샷이 살짝 밀리면서 310야드 거리의 페어웨이 벙커에 빠졌다. 레이업 후 세 번째 샷으로 그린에 공을 올렸으나,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