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슨 디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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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시가의 2025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관전기 '골프 천재 소년에서 골프 영웅로 거듭난 매킬로이'
골프는 좋은 샷의 경기가 아니라 나쁜 샷의 경기다. Golf is not a game of good shots. It's a game of bad shots. 마치 롤러코스트를 올라탄 듯 천당과 지옥을 정신없이 오간 하루였다. 생애 첫 마스터스 우승과 사상 여섯 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여부가 걸린 마스터스 대회 마지막날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35)는 전날 2타 차 2위를 차지한 미국의 브라이슨 디섐보(31)와 한 조로 오후 2시 30분에 경기를 시작했다. 우승에 대한 부담 탓인지 매킬로이는 첫 번째 홀(파4·445야드)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티샷이 살짝 밀리면서 310야드 거리의 페어웨이 벙커에 빠졌다. 레이업 후 세 번째 샷으로 그린에 공을 올렸으나, 5.5.......

저스틴 로즈, 마스터스 2라운드 결과 1타 차 단독 선두 유지
제 89회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3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던 영국의 저스틴 로즈가 대회 둘째 날에도 한 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2위와의 타수 차는 1타로 줄어 들었다. 남은 이틀 동안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만 44세의 로즈가 과연 46세에 우승한 잭 니클러스에 이어 두 번째로 나이 많은 마스터스 챔피언이 될 수 있을 지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68타를 치며 4타나 줄인 미국의 브라이슨 디섐보가 단독 2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첫 출전한 2016년 마스터스에서 로우 아마추어를 차지한 디섐보는 지난해 8번 출전만에 처음으로 공동 6위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해 US오픈에서 극적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