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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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아두기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은 작고하신 막내 외삼촌에게 배웠습니다. 사용하시던 카메라 중 올림퍼스 + 35mm 렌즈를 주시기도 했고요. 저는 주 목적이 만화를 그릴 때 사용할 배경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였는데 은근 찍을 때 실패한 것들이 많아서 경험치를 빠르게 올렸다고 하겠습니다. 잘 찍은 것보다 못 찍은 것을 통해서 사진을 찍어가는 과정, 완성도를 올리는 일에 여러 목표치가 달성되어갔지요. 필름 카메라 사진들은 대부분 흑백 (만화 배경용 자료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이미지가 대부분이었고 이후 조금 인물 사진 관련을 신경 써보기는 했지만 대부분 캐릭터 만드는 구성이나 표정, 액션 모습을 참고하기 위한.......

플레이스테이션 5 Pro
주변 취미인들 대부분이 예상한 가격은 99,900 또는 109,900 엔 정도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119,980엔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예상한 것보다 10,000엔이나 올라서 좀 놀랐다는 평이 전체를 지배했다고 하겠지요. 발매 시기는 2004년 11월 7일인데 과연 이번에도 되팔이 현상이 일어날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저는 아직 구입을 안 했고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는 1~4까지 구입했지만 여전히 밀린 게임들이 많아서 흑흑입니다) 기존 게임들도 가끔 에뮬레이터로 다시 굴리기도 하기 때문에 정말 구입하려는 결심을 세우기 어렵지요. 제 기준에서 킬러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는 콘솔 게임 소프트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

필수가 되어가는 업그레이드
저와 같이 비슷한 올 연말을 즈음해서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기다리고 있던 취미 친구 한 명이 흑흑 거립니다. 우연이기는 하지만 저도 가끔 HDD가 연휴 날에 뻗어서 교체하는데 훌쩍였던 기억이 있지요. 과거에는 게임하겠다고 SLI 같은 듀얼 GPU 달아가면서 흠 하하하 했던 친구였지만 지금은 뭐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얌전하게 살아가지요. 그런에 이 친구 지난주에 메인보드가 뻗었다고 합니다. AS 보장 기간이 끝난 후라서 교체를 해야 하는데 한두 달 후에는 인텔과 AMD 제품군이 각축을 벌일 예정이라서 저와 같이 그것을 보고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두다가 이렇게 급하게 상황이 바뀌니 곤란하게 되었지요. 이 친구는 MMORPG를 제법 많이 건.......

변하는 것
국내에만 있을 때와 달리 해외라는 것을 경험하면 확실히 시야와 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해외를 나가보는 것은 좋은 의미로 추천하는 편입니다. 관광이라는 의미와는 조금 다른 것일 수도 있겠지만 가까운 동남아시아 몇 곳만 돌아다녀 봐도 확실히 느낌이 달라집니다. 어떤 이는 사업의 기회를 찾기도 하고 어떤 이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찾아내기도 하지요. 여름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이야기하다 보면 확실히 여름 유럽보다는 동남아시아 쪽이 조금 더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 시즌에 맞는 구성이라는 것도 있지만 태풍 시즌, 우기만 잘 피하면 인상적인 모습을 많이 보게 되니까요. 물론 이것도 지금에 와서는 조금씩 바.......

조금 노는 사이에
언제나 그렇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당히 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요. 해외 취미 친구 + 지인 몇이 한국에 놀러 오고 매번 채팅하면서 그럭저럭 알고 있는 것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대면을 하다 보면 뭐 그리 주절거릴 것이 많아지는지 8월에서 9월을 넘기고 있습니다. 두 명은 돌아갔고 4명이 더 왔기 때문에 5명을 이끌고 서울 나들이 겸 취미 가이드 하고 다니면서 알코올 흡수 기간이 늘어나다 보니 확실히 체력이 이전 같지 않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됩니다. 몇 가지 알게 된 것은 국산 소금 빵 가격이 높다는 것, 그리고 제법 맛난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제가 소금 빵을 먹어본 것은 주로 한국과 일본이기.......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