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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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 - 헤어지자 말해요

박재정 - 헤어지자 말해요

Habest Days|2025년 3월 31일|음악

2023년 4월 20일 발매된 박재정의 첫 정규앨범 Alone 타이틀곡으로 발표된 노래입니다. 슈퍼스타K 5에서 우승을 하면서 존재감을 확 나타낸 남성 아티스트로 스타일적인 부분을 보면 확실히 파워 발라드 영역에 들어가는 좋은 가수이며 노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많은 친구들이 (주로 노래방에서 마이크 잡기 좋아하는) 완창하기가 까다로운 곡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한국 태생이지만 가족이 이민을 가게 되어 미국 플로리다에서 난 농장을 하게 되었다고 하지요. 당시 19살 나이에 고민이 많다가 슈퍼스타K 뉴욕 예선을 통과하면서 오디션 시리즈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우승까지 가면서 가족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일조했.......

Leif Garrett - I Was Made for Dancin'

Leif Garrett - I Was Made for Dancin'

Habest Days|2025년 3월 31일|음악

이 노래는 미국 틴 아이돌로 활동한 레이프 가렛이 1978년 10월에 발표한 곡입니다. 이후 1979년 1월에 영국에서 바로 출시하면서 틴 아이돌의 상징과 같은 매력을 보여주었다고 하겠습니다. 본래는 아역배우로 시작을 해서 1970년대 틴 아이돌 음악 장르 구분에 있어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지요. 지금 영상으로 봐도 1970년대를 화려하게 달린 느낌이 잘 살아있습니다. 이 노래 감상문을 따로 써두고 있다가 더 좋은 화질로 나온 영상이 발견되어 에헤헤 하면서 쓰게 됩니다. 저는 친척 가운데 여성 누님들이 제법 있어서 조금 일찍 팝송을 경험했던 것도 있고, 누님들 사이에 끼어서 극장을 일찍부터 돌아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집에 TV도.......

쿠도 시즈카 工藤靜香 - Please

쿠도 시즈카 工藤靜香 - Please

Habest Days|2025년 3월 31일|음악

이 노래는 1991년 5월 15일 자로 발매된 일본 여성 솔로 아티스트 쿠도 시즈카(工藤静香)의 13번째 싱글이었습니다. 예, 이때는 제가 막 일본에서 생활을 시작하던 때였기 때문에 곡을 듣고 본 기억이 확실하게 떠오르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 쪽은 좋아했지만 그렇게 예능 쪽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유흥이라는 의미에서는 나이트클럽 등에서 나오는 일본 노래를 듣고 나중에 세운 상가 빽판을 파는 곳에서 몇몇 아티스트 판을 구입하기는 했지만 대부분 일반적인 대중성을 가진 것들은 아니었습니다. 야가미 준코, 아미아 미키 같은 아티스트 음반을 들고 와서 에헤헤 했으니까요. 그래서 쿠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

Journey - Saparate Ways (Worlds Apart)

Journey - Saparate Ways (Worlds Apart)

Habest Days|2025년 3월 31일|음악

1983년 1월에 발표된 이 곡은 어메리칸 록밴드 저니에 의해 불린 노래입니다. 메인 보컬로 활동한 스티브 페리(Steve Perry)가 활동했던 시기에 나온 곡이라는 점에서도 여러 가지 상업적 성공기라는 말도 하게 되는데 스티브가 리드했던 1978년부터 1987년 동안 이들의 대중적인 인지도와 성공 기반을 확고히 했다고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노래보다는 아무래도 Escape 앨범에 들어간 Open Arms 가 더 인지도가 있지만요. 1973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들이 가진 색깔은 확실히 샌프란시스코 스타일 로큰롤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장르적인 구분에서는 록이지만 개성점이 확실하게 넓은 밴드였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

Elsa & Glenn Medeiros- Un Roman d'Amitié

Elsa & Glenn Medeiros- Un Roman d'Amitié

Habest Days|2025년 3월 31일|음악

이 듀엣곡은 1988년 5월에 출시된 곡입니다. 이미 앞서 히트했던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와 함께 더블로 히트를 한 곡이기도 합니다. 하와이 리후에 출신 미국 싱어송라이터였던 글렌과 프랑스 출신 가수인 엘사가 이렇게 연달아 히트곡을 낸 것 때문에 나름 이런저런 러브러브 한 소문이 많았지만 이후에는 별도로 나온 곡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 노래는 Elsa 의 두 번째 싱글로 발매되면서 먼저 알려졌는데 영어권 스타일과 살짝 분위기가 달라서 또 묘한 매력이 있었다고 하겠지요. 글렌이 하는 해석과 엘사의 해석이 좀 다를 수도 있다는 평이 나온 것은 인터뷰에 있어 본래 사랑을 테마로 한 것이라고 말한 것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