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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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있는 하루 +
어제 이런 글을 썼지요. 이 반짝거림이 부담스러워서 그것을 끄겠다고 바이오스에서 이것저것 건드렸지요. 그리고 동영상에서 일정 시간 플레이 후에 버벅거림이 있다고 해서 그것도 원인을 찾아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컴이 프리징 되었습니다. 오옷. 그리고 이더넷이 안 잡혀요. 즉 인터넷이 안됩니다. 이런저런 부분을 검색해서 (와이파이는 되니까 폰과 태블릿으로) 다 시도해 봤는데 해결이 안 됩니다. 일반적인 현상에서 안 잡히면 제일 좋은 것은 윈도 다시 깔기라고 하네요. 일반적인 해결 방법, 명령 프롬프트 동원해서 다양한 핑, IPconfig 확인 등을 해보아도 안되어서 결구 다시 포맷을……. 그 말은 어제 인스톨 한 스팀, 배틀넷 관련.......

업그레이드한 보람 +
우선 부팅이 빠릅니다. 10초가 안 걸려요. 그것도 초기에 SSD만 장착했을 때는 더 빨리 기동되었고요. 지금은 HDD 6개가 추가된 상태라서 약 8~10초 정도 걸립니다. 이런 것은 정말 빠르네요. 업무를 볼 때 주로 사용한 PC가 전전 세대 애플이나 인텔 12세대 모델이었던 것을 비교해 봐도 확실히 빠른 것을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너무 빨라서 컴퓨터를 제대로 끄지 않고 '절전' 기능을 해둔 것인지 찾아보기도 했더랍니다. AMD는 초기에 기동이 빠릿하지 않다는 소리를 종종 들었는데 이것은 뭐 전혀 상관없는 우려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빠릿빠릿하다는 것은 물론 OS를 방금 깔고 세팅 값도 기본에서 그렇게 오버시키지 않은 기본형이.......

우선 1차 업글 완성
뭐 그렇고 그렇지만 우선 하루를 걸쳐 지금에 겨우 일단락을 봤습니다. 애즈락 보드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새로 해야 하는 것도 있어서 이래저래 조금 더 시간이 걸렸습니다. 중간중간 컴퓨터 2대를 작동시켜가면서 데이터나 세팅 값을 이동하면서 이래저래 쇼를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기존 데이터 이동 및 프로그램 재 인스톨, 세팅 맞추는 일인데 이것으로 또 2~3일 걸리겠지요. 기존 세팅 값을 다시 가져와서 세팅하는 것도 있지만 (이미지 뷰어 같은 것은 세팅 값만 가져오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플레이어인 팟플레이어는 갑작스러운 업데이트를 하는 바람에 세팅을 다시 해야 하네요, 컴퓨터 자체는 빨라진 것이 맞겠지만 사.......

AMD 9800X3D
그래요 이 아이로 했습니다. AMD가 CPU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요. 천하의 인텔 지배 시장에서 이렇게까지 매력 넘치는 제품군을 연달아 내놓으면서 꾸준한 성장을 보여준 것은 그만큼 좋은 성능을 보여준 것도 있기 때문이라고 하겠지요. 제 기준에서도 다른 형태로 사용해 본 애이고, 내심 새로 나온 9950X3D에도 마음이 동한 부분이 있는데, 제 취미적인 업그레이드 성향으로 볼 때 이번은 8코어로 가는 것이 순리라서 (486DX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배로 교체하면서 속도와 코어 수를 늘려왔기 때문에) 이 아이로 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차세대 제품군이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기대할 구석이 많다고 해서 지금보.......

카멜 마운트 MPS1G
오랜만에 카멜로 왔습니다. 다만 본래는 기존 모니터에서 55인치 4K TV를 모니터 대용으로 사용할 생각을 해서 구입한 것인데 정작 그쪽은 구입을 못하고 이쪽이 먼저 도착해버려서 현재 사용 중인 35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에 달아주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대체 모니터로 55인치가 도착하게 되면 물려두게 되겠지요. 카멜 마운트 'MPS1G' 싱글 게이밍 디자인 모니터 거치대 받침대 모니터 암 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녀석입니다. 좁은 공간에 현재 PC 조립 중이다 보니 공간이 없어서 박스가 도착해도 방안에 들여놓을 수가 없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훌쩍. 본래 구입 예정이었던 제품 베사 사이즈가 기본 제품으로 대응이 되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