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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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라데온 RX 9070XT 타이치
예, 드디어 들고 와서 조립했습니다. 이로써 업그레이드가 완결되었습니다. 이로써 이번 업그레이드는 애즈락이 메인보드에 이어 그래픽카드까지 장착하게 되네요. 기존 제품 대비로 이렇게까지 신규 브랜드 구성을 하게 된 것은 처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애즈락으로, SSD는 NVMe 타입으로는 웨스턴 디지털 블랙을 처음 도입했고요. 케이스를 개인용으로는 처음 구입한 팩트랄 디자인 제품으로 했지요. 여기에 CPU 쿨러를 발키리로 구성했습니다. 다 처음 사용해 보는 애들이라서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조립해놓고 보니 구성은 만족스럽다고 하겠습니다. 제품 세대별로 보면 대부분 기존 취미컴퓨터.......

우선 1차 업글 완성
뭐 그렇고 그렇지만 우선 하루를 걸쳐 지금에 겨우 일단락을 봤습니다. 애즈락 보드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새로 해야 하는 것도 있어서 이래저래 조금 더 시간이 걸렸습니다. 중간중간 컴퓨터 2대를 작동시켜가면서 데이터나 세팅 값을 이동하면서 이래저래 쇼를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기존 데이터 이동 및 프로그램 재 인스톨, 세팅 맞추는 일인데 이것으로 또 2~3일 걸리겠지요. 기존 세팅 값을 다시 가져와서 세팅하는 것도 있지만 (이미지 뷰어 같은 것은 세팅 값만 가져오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플레이어인 팟플레이어는 갑작스러운 업데이트를 하는 바람에 세팅을 다시 해야 하네요, 컴퓨터 자체는 빨라진 것이 맞겠지만 사.......

업그레이드 2 - ASRock X870E Nova WiFi
다음은 메인보드입니다. CPU를 결정하면 다음으로 중요한 부품이지요. 우선 애즈락은 딱 한 번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제 컴은 아니었고 후배 덕분에 알게 되었지요. 바이오스 진입이 좀 특이했던 기억과 무기질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지만 은근 튕김이 있는 애였던지 10여 년 전 평가는 중저가 브랜드로서 품질도 고만고만하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기본은 ASUS 천하에 기가바이트와 MSI가 들이밀고 있던 시절이었고 오버클럭 붐에 의한 접근성이 우선시되던 것도 있어서 그런지 신뢰할 수 있는 메인보드라는 의미에서 보면 애즈락 제품은 살짝 아쉬웠다는 평가가 있었다고 하겠지요. 대신 기발한 보드 스타일을 많이 들고나와서 취미심때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