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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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는 먹었음
그러나 이름을 기억못합니다. 예, 이런 것이 좀 되네요. 보통 영수증 사진이라도 같이 남겨두는 경우도 있지만 귀찮아서 나중으로 미루다보니 정말 내가 먹은 것은 맞는데 감상을 정리하려고 보니 어흐흑 한 경우가 늘어납니다. 무언가 새로나온 제품이 있다고 하면, 과거에는 그런가보다 했지만, 지금은 시장, 판매점들과 너무 가까운 탓에 정말 쉽게, 게다가 24시간 하는 곳도 많다보니 먹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를 대충 찍어둔 것 때문에 무슨 브랜드의 무슨 타이틀을 가진 제품을 먹었는지 까먹습니다. 심지어 이런 애도 냠냠했습니다. 해외 지인이 이런 것이 있다더라, 무슨 브랜드, 무슨 아이템이냐 라는 말을 듣고 구입했지요. 그 친구.......

그래도 꾸준히 발전하겠지
당연한 말이겠지만 업글을 완료한 후에는 컴퓨터 하드웨어 커뮤니티나 가격정보 사이트에 거의 가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세팅 기준으로 못 즐기는 게임은 거의 없고, 그래픽적인 부분은 4K를 기준으로 140~160프레임 정도가 원활하게 나와주는 시즌 제품이 아니면 건드리지 않을 것 같지요. 저야 아직 WQHD입니다만 화소 수보다 화면 크기가 더 다가오는 것 때문에 추후에는 55인치 TV를 기준으로 맞추려고 하고 있지요. 그런 기준 때문에 이런저런 주변에 세팅된 이들을 보고 오기도 했지만 사실 게임을 한다는 의미에서 보면 좀 아슬아슬하고, 동영상, 영화 감상이라는 기준을 두어야 좀 큰 화면, 4K에서 만족하는 무언가가 될 것 같.......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 미국 / Baywatch Movie 2017년 액션 코미디 감상 매체 BR 즐거움 50 : 26 보는 것 30 : 18 듣는 것 10 : 5 Extra 10 : 5 54 point 사실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다른 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해외 지인들과 채팅하던 가운데 가장 미국다운 영화가 무엇인가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러자 이 작품을 거론하는 것을 듣게 되었지요. "무엇보다 미국이 아니면 만들 수 없는 영화이면서 오락적 요소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작품세계" 라는 점을 들면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니 정말 이런 영화를 한국이나 일본이 만들기에는 그렇고, 그렇다고 해서 유럽권 영화에서 만들어지기에는 또 어색할 것 같다.......

사라 맥클라클랜 Sarah McLachlan - Ordinary Miracle
이 곡은 2006년 12월 5일에 발매된, 영화 [샬롯의 거미줄]에 주제곡으로 들어간 노래입니다. 사라 맥클라클렌이 부른 곡 가운데 상당히 인상적인, 그리고 정감이 담긴 노래라고 하겠습니다. 영화를 보고 노래가 좋아서 그녀 앨범을 찾아보았는데 정규 앨범 목록에는 없어서 OST를 따로 구입하려다가 나중에 그녀가 내놓은 B-SIDES 앨범에 들어있는 것을 알아서 간신히 찾아 듣게 된 노래이기도 합니다. 영화도 충분히 좋았지만 이 곡이 전달하는 감정선 듬뿍한 노래가 더욱 저에게는 깊이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가끔 해외를 돌아다닐 때 이런저런 아티스트 공연 포스터를 접하게 되는데 그중 때가 맞지 않아서 가보지 못해서 아쉬웠던 아티스트.......

시나 이스턴 Sheena Easton - Do It For Love
1985년 11월에 발표된 이 노래는 시나 이스턴이 발표한 6번째 앨범 수록곡입니다. 앨범 타이틀곡이기도 해서 나름 열정을 더했지만 은근 히트를 했다고 말하기는 미묘한 영역에 들어가고 말았지요. 그래도 저는 좋아했습니다. 2024년에 들어 리마스터된 버전도 올라온 것을 통해서 더욱 좋아하게 되었지만, 문제는 영상이 거의 없다는 것이지요. 공식 그녀 채널에도 이 노래 영상은 존재하지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이 앨범은 나일 로저스가 프로듀싱 한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마돈나 앨범을 크게 히트시킨 프로듀서가 손을 댄 타이틀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로는 독으로 작용했을 수도 있다고 하겠지요. 그래도 이 곡은 미국에서 차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