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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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井美樹 - TOKYO 8月 サングラス

今井美樹 - TOKYO 8月 サングラス

Habest Days|2025년 7월 29일|만화/애니

'TOKYO 8월 선글라스'라는 인상적인 타이틀을 달고 나온 이 곡은 1989년 6월 21일 발매된 일본 가수 이마이 미키 今井美樹의 4번째 앨범 MOCHA에 수록된 1번 곡입니다. 기존 앨범들이 가진 부드러운 느낌과 달리 이 곡은 상당히 템포가 빠르고 인상적인 매력을 전달해 주지요. 덕분에 그녀의 베스트앨범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저는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앨범을 직접 구입해서 접근하지 않으면 잘 모르는 곡이기도 하고 그녀의 음악 특성 가운데 혼자서 너무 튀는 곡이기도 해서 (아무래도 댄스 스타일이다 보니) 영상도 거의 없다시피 하지요. + 참고로 리마스터 버전 영상 음 분해, 좌우 음장감이 훨씬 좋아서 이전 이마이 미키.......

米米CLUB - 愛はふしぎさ

米米CLUB - 愛はふしぎさ

Habest Days|2025년 7월 29일|만화/애니

이 노래는 앞서 이야기했던 농민 밴드 (^^) 코메코메클럽이 1993년 10월 1일 자로 발매한 그들의 16번째 싱글 곡입니다. 발표와 함께 당시 카세트테이프 메이커 TDK에서 발매하던 '노말 포지션 콤팩트 카세트 AD'광고 영상에 사용되기도 하면서 인지도를 더욱 넓혔다고 하겠습니다. 인기 절정과 히트 연발이라는 것도 있어서 그러했는지 이 영상, 뮤직비디오에 상당히 돈을 많이 들였다고 합니다. 이 싱글에 수록된 커플링 곡 DAY DREAM도 당시 JAL 광고음악으로 사용되면서 발표하는 싱글 수록곡이 다 광고 영상으로 알려졌으니 대단한 인기였다고 하겠지요. 기본 참가 인원이 많은 코메코메 8명 정원 + 서포트 멤버까지 더해서 대단.......

김민우 -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 입영열차 안에서

Habest Days|2025년 7월 29일|만화/애니

가수 김민우가 1990년에 발표한 1집 타이틀곡 '사랑일뿐야'에 이어 후속곡으로 터진 노래이지요. 사랑일 뿐이야 와 함께 가요 톱10 골든컵을 받은 노래로 이 두 곡만으로 충분히 먹고살 만한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하겠지요. 단, 저는 이 노래가 히트할 때 이미 군 생활 중이어서 노래가 가진 의미가 그렇게 진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더랍니다. 당시 싱어송라이터로 주가를 올리던 윤상이 작곡, 편곡했고 이 군 입대는 환경요인으로 인해 헤어짐이 당연시되었던 구성에 많은 미입대 청년들의 마음을 저리게 했다고 하겠습니다. 아는 지인이 자식을 군대에 보내면서 이 노래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가사에 담긴 '3년이라는 시간&#x27.......

Shall We Dance? (Quick Step 지루박 52bpm)

Shall We Dance? (Quick Step 지루박 52bpm)

Habest Days|2025년 7월 29일|만화/애니

노래 타이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그 영화 주제가로 사용되었지요. 1996년 1월에 개봉한 일본 영화 [Shall we ダンス?]에 수록된 메인타이틀곡입니다. 원곡은 1956년 뮤지컬 영화 [왕과 나 : The King and I]에서 사용되었고 이 곡을 기반으로 일본 싱어 송 라이터 오오누키 타에코 (大貫妙子)가 새롭게 부른 버전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거의 오리지널 영상이 없던 시절이어서 곡에 대한 영상은 그나마 이 버전이 제일 좋았습니다. Shall We Dance? (Quick Step 지루박 52bpm) 이라는 타이틀은 영화 OST 버전으로 작사 Oscar Hammerstein II 작곡 Richard Rodgers 편곡 스오 마사유키 周防義和 로 되어있는데 이 스오 마사유키는 감독입.......

포드 V 페라리

포드 V 페라리

Habest Days|2025년 7월 28일|만화/애니

포드 V 페라리 미국 / FORD v FERRARI Movie 2019년 레이싱 전기 드라마 감상 매체 THEATER 즐거움 50 : 32 보는 것 30 : 19 듣는 것 10 : 6 Extra 10 : 7 64 point 오랜만에 보게 되는 레이싱 영화라는 점도 있었지만 상당히 인상적인 구성에 매력적인 스피드 감각, 그리고 제법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르망 24'라는 장르였기 때문에 더욱 많은 감상이 생기기도 했지요. 실제 이 영화의 배경에 되던 시즌에 나온 명차들 행진은 어린 마음에도 무척 에헤헤한 영역이었거든요. 1960년대 중후반에 있었던 자동차 산업과 함께 브랜드의 가치를 알아보는 기준이 되었던 레이싱 대회 결과는 언제나 꿈 많은 소년들에게 매력적인 영역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