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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여럿으로
장르적인 영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K POP이라는 부분은 대단히 활발한 소재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정말 단편적인 부분으로만 보는 경우가 있지만 영상이나 음악을 비롯하여 취미 영역까지 포함해서 한국적인 문화영역이 가진 매력 점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지요. 물론 한국에 와있는 해외출신 지인들도 있어서 더욱 그 진지한(^^) 루머가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케이팝이 음악적 장르로서 로큰롤이나 재즈, 프로그레시브, 펑크 같은 장르적 용어인가? 아니면 그냥 다국어 댄스음악인가. 라는 부분에서 제법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각 나라별 음악적 기준이 되는 명칭은 독자적인 언어체.......

여전히 어른이 아이템
여전히 취미 관점 이야기입니디만, 장난감이라는 영역은 우리들 어른이들에게 있어서 큰 재미를 알려주는 기준이 된다고 봅니다. 가끔 제 블로그에 이상한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그 이상한 것들 대부분은 그 시대를 한껏 풍미했던 아이템이기도 했습니다. 취미 지인의 대부분이 남성이었고 어렸을 때부터 유복해서 그런 아이템들을 전부 가지고 놀 수 없었던 것도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구입을 할 수 있는 재력이 생겼을 때는 만나볼 수 없는 경우, 게다가 동심이 아닌 어른이의 마음으로 보게 되면 과연 이런 저 퀄리티 제품을 지금에 와서 구입해 가지고 놀 수 있는가?라는 감상도 생긴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는 정.......

의외로 보지 않는 것들
애니메이션과 만화 작품 이야기를 할 때, 제법 널리 알려져 있는 작품들이지만 정작 보지 않은 경우도 종종 만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이상하리만치 끌리지 않아서' 라는 것인데 이게 참 많은 작품들로 구분되어 보니 다양한 심리적 이해관계를 찾아보게 됩니다. 12개국 29명이 의견을 나누었는데 연령별로는 37~71세까지 이네요. (2025년 8월 기준입니다) 제법 널리 알려진 그 스페이스 쉽을 떠올리는 것은 쉽지만 정작 이야기를 모르는, 건프라를 좋아하지만 건담 애니는 안 보는 것과 비슷한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페이스 1999]는 우리나라에서도 '우주대모험 1999'로 알려졌고 1975년에 만들어진 SF 작품.......

다양 多樣 Diverse
어쩌다 이러저러한 해외 취미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혼용되면서 다양한 취미관, 이해관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음악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제작과 현장, 창작활동을 겸한 활동을 하는 이들과 취미로 좋아서 접근하는 이들에 대한 기준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은근 장르적인 이해나 접근을 보면 상당히 다른 구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하지요. 이번에 흥행을 한 축을 달리는 K pop이 과거에 있었던 여러 신 장르의 한 구성과 같은 것인가 아닌가를 시작해서 다양한 장르적인 음악들이 왜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에게 있어서 과연 그 접근성 차이는 무엇인지 등을 가지고 이야기하게 되었.......

추억의 장난감 X봄버
한국에 놀러 온 해외 지인들과 이리저리 시간을 보내던 중, 나온 이야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지만 특촬 인형극 장르로 만들어진 [X Bomber : Xボンバー : 영국에서는 Star Fleet이라는 타이틀로 방영] 라는 영상이 있지요. 더불어 메인 전략 메카닉인 이 로봇이 참 매력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찾아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살짝 비대칭인 구성도 그렇지만 기본 인형극 스타일로 만들어진 레트로 감성과 함게 대단히 감각적인 구성이 재미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저도 잘은 모르다가 일본에 갔을 때 이 작품 VHS가 있어서 몇 번 보았고 나중에 해외판 영상 미디어가 나와서 전편을 간신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