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Posts
8 posts![[오늘의 도서관 1+2월(339호)] 타인의 삶 읽기 | 빌 게이츠, 시대와 일상을 바꾼 혁신가 - 《소스 코드: 더 비기닝》](https://img.zoomtrend.com/2026/02/03/1770132431-03.jpg)
[오늘의 도서관 1+2월(339호)] 타인의 삶 읽기 | 빌 게이츠, 시대와 일상을 바꾼 혁신가 - 《소스 코드: 더 비기닝》
빌 게이츠의 어린 시절부터 창업쯤까지의 삶을 담은 회고록 《소스 코드: 더 비기닝》에 왜 주목해야 할까? “저는 20대 초반부터 대중의 주목을 받아 왔지만 그 이전의 제 인생 대부분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어린 시절 힘들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또한 오늘날의 자신이 이미 일찍부터 형성되었음을 말한다. “여러모로 나는 여전히 할머니 댁의 식탁에 앉아 할머니가 패를 돌리길 기다리는 여덟 살짜리 아이와 같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되길 열망하는 어린아이가 여전히 내 안에 남아 있다.” 글. 표정훈(출판평론가) 어머니에게 공적 가치를, 책에서 지식을 배우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큰 성공을.......

여전히 어른이 아이템
여전히 취미 관점 이야기입니디만, 장난감이라는 영역은 우리들 어른이들에게 있어서 큰 재미를 알려주는 기준이 된다고 봅니다. 가끔 제 블로그에 이상한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그 이상한 것들 대부분은 그 시대를 한껏 풍미했던 아이템이기도 했습니다. 취미 지인의 대부분이 남성이었고 어렸을 때부터 유복해서 그런 아이템들을 전부 가지고 놀 수 없었던 것도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구입을 할 수 있는 재력이 생겼을 때는 만나볼 수 없는 경우, 게다가 동심이 아닌 어른이의 마음으로 보게 되면 과연 이런 저 퀄리티 제품을 지금에 와서 구입해 가지고 놀 수 있는가?라는 감상도 생긴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는 정.......

어린 시절 눈물 나는 따뜻한 이야기 눈물꽃 소년 박노해 시인의 자전 수필 추천
시인 박노해의 어린 시절 눈물 나는 따뜻한 이야기 한반도 남쪽 끝, 작은 마을 동강에서 자란 소년이 있었다. 박노해 시인의 어린 시절을 담은 자전 수필 눈물꽃 소년을 읽었다. 어머니와 할머니와 형, 그리고 아버지, 산과 바다와 온 마을이 키워준 시인 박노해의 어린 시절의 눈물 나게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평아, 사람이 말이다. 할 말 다 하고 사는 거 아니란다. 억울함도 분함도 좀 남겨두는 거제. 잘한 일도 선한 일도 다 인정받길 바라문 안 되제. 하늘이 하실 일도 남겨두는 것이제. 하늘은 말없이 다 지켜보고 계시니께.16 모든 것을 증명하려 들지 않고, 하늘이 하실 일을 남겨둔다. 내가 해야 할 말을 담아두면 손해 보는 느낌.......

유일한 언니
“한번 불러볼까요?” “언니! 언니이~!” “한번만 더!” “언니이이이!” 특유의 BGM과 함께 꿈에도 그리던 이가 스튜디오로 들어온다. 항상 세 번을 부르면 나오는 장면이다. 이후 눈물의 재회를 하게 된다. 1994년부터 2010년까지 방송된 장수 프로그램, 사랑의 스튜디오의 이야기이다. 중고교 시절을 지나 사회 초년생이 되면서 이 방송을 볼 때면 찾고 싶은 단 한 사람이 있었다. 그것이 언니였다. 나는 남자다. 그런데 왜 언니라고 부르는 걸까? 주변 사람들의 말은 알아듣지만 아직 입이 트이지 않았을 때의 기억이다. 누나 보다는 언니가 발음이 쉬워. 엄마랑 비슷하거든. 그러니까 나를 언니라고 불러봐. 언.니.언.니.언.니. 옳지 옳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