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따스한 사람들과 마시는 한잔의 커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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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posts남양주 갈만한 곳 20년 추억이 담긴 남양주 맛집 목향원 내돈내산 후기
남양주 갈만한 곳 20년 추억이 담긴 남양주 맛집 목향원 내돈내산 후기 저에게는 20년 가까이 단골로 찾고 있는 정겨운 남양주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남양주 산자락에 있는 목향원이라는 곳입니다. 처음 이곳을 찾았던 건 아직 청춘일 때였습니다. 그 당시 목향원은 식당이면서도 오히려 고즈넉한 카페로 더 알려진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규모도 커지고, 이제는 석쇠 불고기 쌈밥정식으로 유명해지면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남양주 맛집이 되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가까운 친구나 지인이 찾아오면 함께 찾는 곳, 사흘 전인 지난 목요일에도 가까운 친구가 찾아와 차를 갖고 이곳을 찾았던 추억의 장.......

비 오는 날도 좋잖아? 대학로 투썸에서 비 오는 주말 단상
비 오는 날도 좋잖아? 촉촉하게 비가 내리는 주말입니다. 매주 주말이면 어김없이 혜화역 가는 전철 4호선을 탑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강의지만 비가 오는 날엔 괜히 일찍 서둘러 대학로 카페를 찾곤 합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북적거리던 투썸도 한적하기만 합니다. 부드러운 팝 멜로디가 흐르는 가운데, 은은하게 코끝을 자극하는 커피향도 참 좋습니다. 비 오는 날엔 더 진하게 느껴지는 커피향입니다. 조금은 연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십니다. 한 잔의 차가운 커피 향이 온몸에 스며들며 작은 행복감으로 피어납니다. 청승맞게 나 혼자 마시는 커피지만, 이 순간은 일상의 소중함과 평온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특별.......
말복 오늘 복날엔 뭘 먹을까? 복날 맞이 광화문 삼계탕 맛집 토속촌 방문기
말복 오늘 복날엔 뭘 먹을까? 복날 맞이 광화문 삼계탕 맛집 토속촌 오늘이 말복, 예로부터 복날에는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삼계탕을 먹는 풍습이 있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복날엔 삼계탕 한 그릇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말복 당일은 주말이라 북적일 게 뻔해, 하루 먼저 친구를 불러내 삼계탕집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토속촌이란 곳으로 광화문 서촌 골목 안에 자리한 이곳은 오래전부터 삼계탕 하면 토속촌이라고 불릴 만큼 광화문 삼계탕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도 예전엔 자주 갔었지만, 몇 년 만에 다시 찾으니 옛 모습 그대로더군요. 기와지붕과 대청마루가 있는 한옥 건물은 마치 외갓집에 온 듯한 정겨운 분위기를 풍겼고, 평일에 좀.......

인스타 감성 광화문 서촌 대형 카페 화산 분화구와 특별한 커피 한 잔 이도림
인스타 감성 광화문 서촌 대형 카페 화산 분화구와 특별한 커피 한 잔 이도림 방금이라도 붉은 화산이 폭발할 것만 같은 이색적인 풍경, 연신 분화구에서 피어오르는 안개와 함께 웅장하게 솟은 봉우리가 눈앞에 펼쳐진다면, 여러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놀랍게도 이곳은 광화문 서촌 카페 이도림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이미 광화문 핫플로 잘 알려진 이곳은 마치 화산 분화구 속에 들어온 듯한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대형 카페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가 직접 가보니 독특한 인테리어와 훌륭한 커피, 그리고 맛있는 베이커리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또 다른 감성여행지였습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살.......

도서관 변신은 무죄! 무더운 여름 서울 근교 의정부에서 만난 실내 피서지 BEST 4
도서관 변신은 무죄! 무더운 여름 서울 근교 의정부 실내 피서지 BEST 4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엔 당연히 산이냐? 바다냐 먼저 고민하겠지만,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날엔 저는 시원한 실내 피서지를 먼저 찾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단순히 시원한 공간이 아니라, 감성까지 더해진 곳이라면 어떨까요? 또 그곳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미술 작품에 푹 빠져들 수 있는 색다른 도서관이라면? 거기에 시원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는 기본이니 요즘처럼 무더운 날 도심 피서지로 이만한 곳이 있을까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우니 서울 근교 여름 실내 피서지로 매력적인 곳, 바로 의정부 실내 여행지 몇 군데가 너무 좋아서 소개해 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