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따스한 사람들과 마시는 한잔의 커피처럼
Posts
353 posts레트로 감성 봄나들이 추천 경기도 양주 장흥 가볼만한곳 스타벅스 가나아트파크점
레트로 감성 봄나들이 추천 경기도 양주 장흥 가볼만한곳 스타벅스 가나아트파크점 새싹이 움트는 봄이면 저는 괜스레 떠오르는 여행지가 있습니다. 오래된 추억이 조용히 되살아나는 곳, 그리고 세월의 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 바로 경기도 양주 장흥입니다. 한때는 젊은 청춘들의 주말여행지로 이름을 날렸지만, 세월이 흐르며 조금씩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멀어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덕분일까요? 지금의 장흥은 북적임보다는 잔잔한 분위기가 더 어울리는, 레트로 감성 여행지로 다시 조용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며칠 전 저는 오랜만에 대학 시절 친구를 만났습니다. 서로 바쁘게 살다 보니 얼굴 보기도 쉽지 않았던 친구입니.......

행복이란?
행복이란? 글/사진 빈 들녘 행복이란 어쩌면 거창한 순간에만 찾아오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문득 스쳐 지나가는 작은 기쁨일지도 모릅니다. 오랜만에 친구가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 친구와 오래전 함께 걸었던 길을 다시 걸어볼 땐 저는 짜릿한 기쁨이 찾아오더라고요. 이틀 전 저는 참 오랜만에 만난 대학 친구가 찾아와서 그 친구와 함께 양주 장흥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대학 시절의 기억이 스며 있는 길이었기에 발걸음 하나하나가 낯설지 않았습니다. 계곡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나무 사이로 봄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는 풍경 속에서 우리는 오래전 이야기들을 꺼내 놓으며 천천히 걸으면서 실컷 웃었습니다. 그렇게.......

직항으로 떠나는 일본 소도시 여행 히로시마 아오모리 요나고 여기 어때?
직항으로 떠나는 일본 소도시 여행 히로시마 아오모리 요나고 어때? 요즘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이 있지만 최근 여행 트렌드 가운데 하나는 바로 일본 소도시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일본 소도시 이곳저곳을 많이 다니는 편이고, 오는 4월에도 또 다른 일본 소도시를 여행하려고 항공편과 기타 등등 예약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사실 도쿄나 오사카도 여러 번 찾았지만 이젠 이런 대도시 대신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일본 소도시가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오더라고요, 특히 인천에서 직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일본 소도시 여행지가 늘어나면서 짧은 일정으로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이 가능해졌으니.......

복수는 정의가 될 수 있을까? 노원역 소극장 더숲아트시네마에서 본 몬테크리스토 백작 (스포 있음)
복수는 정의가 될 수 있을까? 노원역 소극장 더숲아트시네마 몬테크리스토 백작 글 : 빈 들녘 사진 : 네이버 영화 포토 & 빈 들녘 3시간의 결코 짧지 않은 러닝타임이었지만 저를 영화 속으로 푹 빠져들게 만듭니다. 저는 요즘 거의 매일 일과 후 밤이 찾아오면 잔잔한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습관화되었습니다. 요즘 제가 보는 영화는 일반 극장에서 개봉된 영화보다는 예술영화나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소극장을 이용하든지 아니면 티빙을 통해서 즐기곤 합니다. 지난 일요일 노원역에서 일 때문에 오후에 약속이 있었습니다. 노원역에 제가 즐겨 찾는 소극장이 있어 이왕이면 약속 시간보다 아침 일찍 가서 영화 한 편 보는 게 좋겠다 싶.......
추억이 새록새록, 교외선 타고 떠나는 봄나들이 레트로 감성 여행 경기도 양주 장흥 나들이
교외선 타고 떠나는 봄나들이 레트로 감성 여행 경기도 양주 장흥 나들이 먼 곳에서 친구가 반갑게 찾아오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어제는 오랜만에 옛 친구와 함께 추억을 따라가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지는 대학생 시절 친구랑 함께 많이 찾았던 경기도 양주 장흥. 그리고 그곳으로 향하는 방법은 아주 특별했습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바로 21년 만에 다시 운행을 시작한 교외선 기차를 타는 것이었습니다. 기차여행이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마음이 느긋해집니다. 빠른 속도에 익숙해진 요즘, 느리게 달리는 열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잠시 삶의 속도를 늦추는 시간처럼 느껴지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글/사진 빈 들녘 다시 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