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이의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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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자유여행 코스 기찻길에서 감성 카페 거리까지
뚜벅뚜벅... 하노이 자유여행 코스를 열심히 누비고 있는 배짱이의 발걸음 소리는 계속된다. 역시 패키지보단 내 속도에 맞춰 자유롭게 다니는 게 내 스타일이다. 12월에 떠났던 하노이 여행 초반은 비가 내렸다. 날씨도 우중충한데 무얼 잘못 먹었는지 속까지 탈이 났다. 이틀간 위염 약을 먹어야 해서 맘껏 다니질 못 했다. 다행히 비가 그쳤고 속도 많이 진정이 되어서 운동화 끈을 바짝 묶고, 3년 전 폐쇄로 인해 못 봤던 하노이 기찻길을 가기로 했다. 그땐 공안이 출입을 제지해서 들어갈 수 없었지만, 방문했던 12월 중순은 개방되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 몇 년 전과 똑같이 이곳만 보고 가지 않고, 길 건너 '푸드 마크'.......

대만 가오슝 호텔 추천 리우허 야시장 가까운 숙소 위치 후기
16년째 직접 다녀왔던 많은 대만 호텔 추천 리스트마다 왜! 이곳을 선택했는지 이유를 꼭 말하곤 했다. 이번 가오슝 호텔은 위치를 우선으로 봤고 다음으로 글로벌 후기를 참고해서 결정했다. 난 이 도시를 2010년 첫 여행을 시작으로 2024, 2026년 총 세 차례 다녀왔다. 이제 웬만한 주요 관광지와 교통편 등을 파악하고 있어서 원하는 위치에서 숙소를 찾는 게 수월해졌다. 그럼 가오슝 숙소로 어느 위치를 선택했는가? 2년 전 리우허 야시장 근처에 머물며 저녁 일정으로 야시장에서 즐길 수 있어 맘에 들었다. 그리고 메이리다오 역(미려도 역, Formosa Boulevard Station)과 가까워서 공항에서 지하철을 타고 약 15분 만에 갈 수 있다. 이 역.......

나고야 쇼핑 코스로 단톤 옷과 일본 기념품 구경한 5곳
나고야 여행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뚜벅이 여행을 즐기려고 했건만... 비가 왔다. 어찌어찌 오전 일정을 마치고 뭘 할지 고민하다가 비 오는 날은 쇼핑이라며, 아예 오후를 쇼핑 데이로 잡았다. 예전과 비교해서 나의 일본 기념품을 고르는 취향이 폭 넓어진 게 느껴졌다. 이번 나고야 쇼핑 코스만 보더라도 돈키호테, 드럭스토어 등에서 실용적인 물건뿐 아니라, 일본 단톤 옷을 포함해 매번 갔던 매장들을 두루 둘러봤을 정도이니 말이다. 무엇보다 쇼핑 중심지 사카에 위치한 숙소를 잡으니 편했다. 난 짐 꾸러미를 들고 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바로 호텔에 짐을 두고 리셋해서 가볍게 둘러보고 다니기 좋더라. 사카에 역을 중심으로 여.......

익숙한 곳을 새롭게, 배짱이의 올 상반기 여행 계획 중
안녕하세요! 배짱이입니다.^^ 12월과 1월에는 해외에서 현지 소식을 전하며 인사드렸는데, 이번에는 국내에서 근황을 전합니다. 지난달 중순에 귀국해서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간 못 만났던 가족과 친구들을 만났고, 1년여간 중단했던 여행 강의를 재개하면서 새롭게 콘텐츠를 준비하느라 바빴답니다. 그러면서 상반기 여행 계획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사실요 작년 7월 초에 올해 메인이라 생각하고, 5월 보름간 떠날 동유럽 항공권 예약을 마친 상태였거든요. 귀국해서 보름간 지낼 숙소들을 예약하려고 보니, 헐... 예상했던 숙박 요금이 아니었어요. 프라하 중심가에 있는 도미토리 타입이 10만 원이 다 되는 겁니다. 전 이제 나이도 있.......

방콕 호텔 추천 룸피니 공원 뷰 숙소 두짓타니 호텔 경험
4년 전 하늘 길이 다시 열리면서 태국 여행을 매년 한두 번 갔다 보니, 제법 많은 방콕 호텔 추천 리스트가 쌓였다. 여행 블로거로 오랜 세월 활동하면서 단순 쉼보다는 누가 머물면 좋을지,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등 나름 심층 있게 보는 편이다. 그러려면 경험이 필수다. 이번에 다녀온 방콕 두짓타니 호텔(Dusit Thani Bangkok)은 어느 때보다 다채롭게 즐기고 왔다. 2년 전 기존에 운영하던 구 건물 부지에서 한창 공사 중이었다. 뭐가 생기려나 했더니 신축 호텔로 재탄생한 것이다. 지난번에 전한 Dusit Central Park 내에 자리하고 있고, 2024년 9월 27일 오픈해서 어느덧 1년 반이 다 되어간다. 당시 오픈하면서 이목을 끌었던 건,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