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 코스의 버려진 자식 보스전](https://img.zoomtrend.com/2017/04/09/c0001411_58eac0c258e4d.jpg)
때는 작년 9월 말, 그간 위대하신 스팀의 기운을 받아 다크 소울 시리즈로 타노-시했던 저는 한창 프롬뇌에 절여져 있었는데, 여차저차 블러드본도 하고 싶어서 그냥 블러드본을 했습니다. 준비물 : ps4, 블러드본 준비물을 준비하기 위한 준비 : 알바 결과 : 소울류와는 다르게 스피디한 전투 템포라서 한참 애먹은 성직자 야수로 야심차게 스타트 더 무서운 야수는 망치로 정화해주고 개노답 삼형제는 우리도 삼형제로 싸워주고 우둔하다면서 메테오도 쏴대는 10써클 거미도 헌팅! 다시 태어난 자의 경우 불덩어리를 쏴대는 마녀를 못 잡는 줄 알고 아! 이거슨 후반부를 얕보다간 큰코다 칠 것이라는 프롬의 따끔한 경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