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원숭이의 사서

각성 메이메이....라구요?

By  | 2015년 4월 17일 | 
각성 메이메이....라구요?
아니..이보시오, 야마양반.. 내 메이메이가 각궁이라...이 말이오? 이런 건 항상 첫빠따일수록 안좋을 가능성이 높아 걱정되면서도 한 줄기 기대감이 또 가슴속에서 살며시 올라오는것이 갈팡질팡 아! 내 마음이 왜 이럴까, 현무냔 때문에 영 마음을 잡지 못하겠다. [퍼드 디스 펌] 상세 정보가 나왔네영. 신타입을 버렸습니다. 네. 아테나 파밍팟에서 빠지겠군요. 타격을 입는 유저분들이 꽤 나올듯합니다? 전 시리우스 시스템으로 대체중이니 그러려니합니다. 공 타입 붙어서 목갈량 파티에 들어갈 수 있다+목갈량 스킬 적용된다! 는게 더 좋네요. 그리

오늘의 학원 가챠는 뭘까~요?

By  | 2015년 4월 16일 | 
오늘의 학원 가챠는 뭘까~요?
오늘의 가챠몹은 바로! 미니 페르세우스군과 미니 돌원숭이로구나! ..우.....와....... (챌린지 모드로 노말 던전 순회 중) 기다려 이시스!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으니까!

권태기는 귀신같이 알아채는 황금용님

By  | 2015년 4월 30일 | 
권태기는 귀신같이 알아채는 황금용님
옛날 어느 퍼드 유저가 있었다. 그 퍼드 유저는 이집트의 격변기를 지나갈 때 쯤 강렬한 권태기를 느껴 황금용을 보고도 악수를 하지 않았다. 그 후 두어번 황금용을 만나도 악수를 하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황금용은 퍼드 유저에게 물었다. "아니, 그대는 어찌하여 나를 보고도 악수를 청하지 않는단 말인가?" "내 그대를 나쁘게 여겨 손을 맞잡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저 권태기일뿐이니 섭섭치 여기지 마시오." 그 말을 들은 황금용은 빙그레 웃으며 강제로 퍼드 유저의 손을 잡고 배를 열었다. 그 자태에 놀란 퍼드 유저가 벌컥 화를 내며 외쳤다. "아니, 어찌하여 그대는 허락도 구하지 않고 함부로 외간 남자의 손을 잡는단 말이오!" 퍼드 유저의 거센 항의에도 불구하고 황금용은 담담히 미소

늦었지만 사립 퍼즈도라 가차 결산

By  | 2015년 4월 22일 | 
늦었지만 사립 퍼즈도라 가차 결산
영혼까지 긁어모은 마지막 5법석 이..이꾸욧! 기적은 없다. 그리하여 7알 7은알 되시겠습니다. 진짜 콜라보 금알 보기 힘드네...

안 선생님.. 데빌릿을, 먹고 싶어요..

By  | 2015년 5월 1일 | 
안 선생님.. 데빌릿을, 먹고 싶어요..
1. 때는 저번 주 즈음. 판도라 궁진도 들어왔겠다 한번 궁진해볼까 하는 마음에 박스를 뒤지던 저는 데빌릿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천옥탑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또 까먹고 있다 오늘 밤에서야 천옥탑이 왔음을 깨닫고 허겁지겁 천옥탑을 돌았습니다. 필요한 데빌릿은 2기. 엔젤-데빌-엔젤의 순이라 뭐 곧 먹겠지하고 저는 안심했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2. 그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