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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1차 예고편: 기대된다!!!

By  | 2015년 8월 5일 | 
데드풀 1차 예고편: 기대된다!!!
2016년의 기대주인 데드풀... 드디어 예고편 떴습니다!!!

크로아티아, 크루즈 섬투어 (5)

By  | 2015년 8월 6일 | 
크로아티아, 크루즈 섬투어 (5)
크로아티아, 크루즈 섬 투어 (4) 드디어, 1주일간의 크루즈 일정이 마지막 여정으로 향해 가고 있었다.마지막 방문지는 크로아티아에서도 손꼽히는 해변 휴양지 Makarska... 지금까지 방문했던 섬들은 모두 작은 도시들이었는데 (듀브로브니크를 제외하고), 마카르스카는 대규모의 휴양지였다. 파노라마 샷인데, 보는 것처럼 규모가 크고 역시나 아름다웠다. (크로아티아는 복 받은 곳이다.)이렇게 평화로와보이는 곳에서 해수욕을 안 할 수 없다. 크로아티아인들과 함께 해수욕을 즐긴다. < 대규모 도시이다보니, 이렇게 대형 크루즈도 들어온다. > 해수욕을 하고 도심을 구석구석 둘러본다. 휴양도시이다보니, 특별히 유서 깊은 곳은 없다. 대형 해양휴양도시이다보니, 항구에도

자가용 유럽 여행의 장점 (1)

By  | 2015년 8월 6일 | 
자가용 유럽 여행의 장점 (1)
자가용으로 유럽 여행하기... 유럽을 유레일로 여행해본 적은 없다. 아마도 유레일을 타고 여행을 하면, 그만의 맛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된다.하지만, 자동차로 여행을 해도 또 그만의 맛이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유럽의 고속도로, 도심 그리고 지방도로 구석구석까지 유럽의 속살을 깊이 볼 수 있다는 것이 그 중 하나가 되지 싶다. 아래와 같이 노르망디의 싼말로 해변에서 주차를 하고, 주행을 하다가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고,(우리나라의 해수욕장처럼 옷을 갈아입는 곳이 없어서, 사실 불편하긴 했다. 그냥 사람들이 보는데서 벗고 갈아입는다.) 독일의 그 유명한 아우토반을 무제한 속도로 달려보기도 하고, (전구간이 무제한은 아니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시골길에서 사진을 찍어보기도 하고, 작은

북두신권 실사: 이런 것이 있었을 줄이야!!

By  | 2015년 8월 6일 | 
북두신권 실사: 이런 것이 있었을 줄이야!!
북두신권 실사판 보신 분 있으신가요? 보통이 아니네요...

자가용으로 유럽 여행하기...

By  | 2015년 8월 5일 | 
자가용으로 유럽 여행하기...
푸조에는 오픈 유럽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푸조의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새차를 최장 45일간 리스해주고, 유럽을 다닐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2003년에 유럽을 약 40일간 다녀온 적이 있다. 당시에 다른 친구들은 모두 배낭여행을 하면서 유레일과 게스트하우스 혹은 호텔을 이용했었는데,나와 내 일행은 자동차로 유럽 7개국을 여행하며 유럽의 캠핑장에서 생활을 했었다.더불어, 자동차 여행의 좋은 점은 유레일로는 접근할 수 없는 유럽의 아름다운 시골도시들까지 방문할 수 있었던 점이다.독일의 죠스트라는 마을이 기억이 나는데, 마을분들이 동양인들을 처음 보는 것이어서 거의 외계인 취급을 받았던 기억도 난다. 유럽의 캠핑장은 시설이 거의 호텔급인 경우도 있었는데, 우리는 텐트를 치면서 생활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