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4구 중 보크 판정, 어디까지? 아니 경기 진행의 문제가 아닌,'경기 규정(룰)의 위반 및 페널티'의 문제에서심판이 저런 식으로 사전 개입하는 게 말이 되는가? 저건 배구로 따지면 포메이션 폴트(선수들 위치 잘못잡은거) 상황인데해당팀 주장이 심판한테 확인 요청도 안했는데서브넣기 전에 주심이 '야 니들 포메이션 틀렸어 고쳐라' 라고 말하는 거죠.(참고로 저 상황은 명백히 상대팀 득점 주는 상황입니다.) 5월 18일 경기 판정이 참 문제가 많았는데,(저 고의4구 캐쳐 보크 관련이나, 배영섭 사구 판정이나)애초에 최규순의 사고 방식이 저렇다면저 사람은 프로 심판 시키면 안됩니다. 그냥 학생야구 심판 시키면 딱이죠.선수들 룰 모를 때 룰 하나하나씩 다 가르쳐 주면 되는.(근데 학생야구에서 저런 짓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