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telling

내가 엘지 얼빠와 두산 얼빠의 클라스 차이를 가르쳐주겠음 야구 잘하는 선수 좋아하는 게 당연하지 않아요? 저게 왜 '클라스 차이'로 귀결되는지 모르겠는데... 저기 명기된 두 팀 외 다른 팀 응원하는 저로서는저 글은 오히려 '그래 우리가 니들보다 더 미친놈이여' 라고 말하는 거랑 비슷하게 보이네요.(까는 의도가 아니라 감상평입니다. 진짜로) 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데에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겠지요.

롤 문답 by 이세리나님 1. 아이디는? - 과o수o원 2. 현재 레벨은? - 30 3. LoL은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 다리우스 패치때였나... 다리우스 첨 나왔을 때 참 아름다웠죠 4. 주로 서는 라인은? - 원딜 5. 가장 꺼려하는 포지션과 이유는? - 미드 : 나의 똥은 당신의 것이오 (로밍에 약함) 6. 주로 플레이하는 챔피언은? - 이즈리얼, 트위치, 미스 포츈 7. 본인의 탑 Most 1은? - 쉔 (유일하게 자신있는 탑챔프 ㅋㅋ) 8. 본인의 미드 Most 1은? - 카서스 (한 때 주캐로 전향시도 해봤었음) 9. 본인의 서폿 Most 1은? - 소나 (최근에는 쓰레쉬가 더 나으려나..) 10. 본인의 원딜 Most 1은? - 이즈리얼 (원래는 미스 포츈) 11. 처음으로

김연경 사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사실 '임대계약'이라는 측면이 한국에서 익숙치 않아 발생하는 문제이기도 한데,양측의 쟁점은 다음과 같다. * 김연경 측 : 타구단으로의 임대계약도 계약기간에 들어가므로, 흥국과의 계약기간은 종료됐고 자신은 FA다.* 흥국생명 측 : 임대계약 동안 소속팀에서 뛰지 않았으므로 계약기간에 들어가지 않아 김연경은 FA가 아니다. 사실 유럽축구나 다른 스포츠만 봐도 '흥국생명 X까 ㅗ' 라는 반응이 나오는 게 당연한 일일진데,우습게도 KOVO에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규정 자체가 없다.(애초에 선수가 해외에 임대계약을 간다는 상황 자체를 생각해 봤어야 말이지.) 결국 기존 룰에 대한 '유권해석'만을 가지고 논해야 되는 상황인데,KOVO룰이 얼마나 구단친화적인지는 알 사람

1. 장원삼5:2 상황에서 그런 피칭하는 건 타선에 대한 범죄다.덧붙여, 진갑용... 장원삼 속구 제구 못믿은 건 알아도 그 상황에선 아예 좀 더 맞더라도 상황 깔끔하게 끝내는 게 낫지 않았을까? 2. 문선재말이 더 필요함?부연을 덧붙이면 1루 제외한 나머지 베이스에서 블로킹하는 것보다훨씬 무개념하고 악질적인 수비임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1루는 타자주자의 러닝패스를 허용하는 베이스고,거기서 그런식으로 베이스를 막는 게 어떤 의미인진 본인도 알지 않음? 씨발 당장 니가 그딴식으로 쳐막혔다 생각해봐라.수많은 1루수들이 악송구를 놓치고 싶어서 놓치겄냐 아오... 개새끼 진짜 3. 삼성 코칭스탭초반 장원삼의 병신짓에 단체멘붕 ㄳ

이건 볼 하나~하나반 문제가 아니라볼 세~네개 문제 아님??? 이거 스트라이크 잡아주는 건타자에게 모든 공을 커트해라고 강요하는 거임. 올해 본 최고의 판정 ※ 움짤감상 후 : 저게 어딜 봐서 존에 한번이라도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