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레슬링관련 읽을거리 및 피규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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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방송석에서 본 신생 전일본 창립 흥행
![[칼럼]방송석에서 본 신생 전일본 창립 흥행](https://img.zoomtrend.com/2013/08/05/c0086374_51ff71005bf91.jpg)
오사노 카게히로의 2013.07.15일자 칼럼 오사노 카게히로 1961년 9월 5일 출생. 고등학교 1학년때 신일본프로레슬링 팬 클럽 '불꽃의 파이터' 결성. '전국팬클럽연맹'의 초대회장. 80년 4월, '월간 공' 편집취재 스탭. 83년 3월, 대학 중퇴 후 정식입사. 84년 5월 '주간 공'창간부터 전일본, 재팬프로레스, FMW 의 담당기자 역임. 2004년 9월 퇴사.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집필과 해설로 활약중 6월 30일 양국국기관에서 2주간, 어제는 GAORA의 신생 전일본프로레스 창립 흥행 중계때문에 해설석에 있었다. 원래는 '서머 액션 시리즈' 개막전이지만, 무토의 전일본프로레스가 6월 30일 양국국기관에서 종막을 고하고 새로운 체제의 출발이기에 사실상의 창립 흥행이라는 형태로 카기노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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