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방송은 잘 봤다.음식 내놓고 기다리면서 땀 범벅이 된 이마 보면서 아, 저 사람 긴장했구나 하고 생각했고그래, 처음이라 그랬겠지 - 라고 생각을 했다.방송 보면서 맹쉐프 그래도 앞으로 계속 보면 처음의 이야기는 잊혀질까 라고 생각했는데... 아 그랬는데 마지막 오분이 똥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월 1일 촬영분이라는 단
조지 밀러 감독님,5편은 언제 나옵니까!!! 이렇게 긴 시간을 두고 나온 후속편인데도 예전의 분위기가 그대로인게 너무 좋다.끊임없이 계속해서 달리는 것도 좋다. 제목과 딱 일치함.음악도 취향이고 내용도 취향이고 설정도 취향이라 보는 내내 지루할 틈 없이 너무 신나게 봤다. 그런데 조지 밀러가 이스트웍의 마녀들, 꼬마돼지 베이브,해피 피트 감독이라는건 이번에 알았다ㅋㅋㅋ와 이 감독님 영화 갭 좀 보소ㅋㅋ
지난주까지는 계속 죽쑤다가주말에 친구가 짜준 덱으로 오늘 점심시간에 23급에서 19급까지 올라갔다.질질 끌다가 막판 한방을 노리는 덱이라 아마도 안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금새 올라갈줄은;저렙이다보니 연승하면 별 하나 더 주는게 꽤 컸다. 이걸로 돈 모아서 낙스라마스도 열어야지...ㅜ_ㅜ 근데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