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미나는 소개를 받는 자리일뿐이다. 대단한 능력을 가져서 한번 봤다고 상대방에 대해서 다 파악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사람을 소개 받는다고 하면 여러번 만나보고 시간을 함께 하면서 상대에 대해 알아가지 않나. 사실 세미나는 기본적으로 그저 소개하는 자리이다 이거 몇번 다녔다고 심지어 세미나 자리에서 배워서 그자리에서 자격을 부여하는 곳도 있던데 무술의 단기교육 단증팔이도 이정돈 아니다. 2.기르빅? rkc/sfg ? 본인이 뭘 원하는가에따라 다르다. 뭐 어디가 낫냐느니 뭐는 정통이니 전통인 어쩌고 저쩌고 헛소리들을 하는데 다 전혀 도움 안되는 소리다. 다만 어떤 동작이 어떻게 몸에 영향을 주며 그것이 실제로 병리학적등과 같은 관점에서 어떤가 하는 종류의 논쟁이나 토론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