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Zyub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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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posts![[여행] 20140807 파리 : 바토무슈 & 그리고 집으로](https://img.zoomtrend.com/2014/09/19/c0000814_541b94b8c9121.jpg)
[여행] 20140807 파리 : 바토무슈 & 그리고 집으로
바토무슈를 언제 탈까 고민했다. 일단 한국 오기전에 탑승권은 미리 받은 상태였는데 낮이냐 밤이냐, 그러나 후기를 읽어보면 역시 파리의 야경은 이때 아니면 언제 볼까 싶어서 베르사유를 보고 난뒤에 호텔에서 잠시 쉬었다가 선착장으로 나갔다. 앵발리드에서 내려 강을 따라 내려가면 선착장까지 금방이다. 산책하기도 좋고 다리 위에서 셋이 말도 안되는 셀카를 찍고 있으려니 딱 봐도 관광객인지 친구끼리온 두명의 여자애들이 사진찍어달라고 부탁. 여행도중에 누군가에게 카메라를 맡긴다는게 얼마나 위험하지를 알기 때문에 남에게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할 수도 없는데, 우린 딱 봐도 관광객이었겠지. 약 한시간정도의 텀을 두고 출발하는 바토무슈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저걸 타고 재밌을까, 시큰둥했지.
![[여행] 20140807 파리 : 오르셰 미술관 & 베르사유](https://img.zoomtrend.com/2014/09/19/c0000814_541b88714c8f5.jpg)
[여행] 20140807 파리 : 오르셰 미술관 & 베르사유
어제의 난장판 루브르보다는 오르셰 미술관이 훨씬 재밌음. 고흐,모네,세잔,앵그르,기타등등... 교과서나 도감에서나 보던 그림들을 한눈에 다 볼 수 있다. 단, 가끔 출장(ㅋㅋ) 나가는 그림들도 있으니 그것은 복불복이려니 생각해야된다. 베르사유는 기대 이하이하이하...저기까지 보고 도는 시간에 차라리 파리 시내의 다른 박물관을 갈걸... 갔다 온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전부 비슷하게 생각보다 별로였다는 의견이 압도적. 저녁에는 바토무슈를 타고 유유자적. 이렇게 유럽여행은 마무리. . . . . . . 오픈시간에 맞춰 오르셰 도착. 두 곳의 입구가 있는데 한쪽은 일반, 한쪽은 뮤지엄패스 줄이다. 생각보다 사람이 적고 패스를 가지고 있어서 금방 입장. 어제
![[여행] 20140806 파리 : 노틀담부터 개선문까지](https://img.zoomtrend.com/2014/09/17/c0000814_54190ddea9876.jpg)
[여행] 20140806 파리 : 노틀담부터 개선문까지
점심식사를 하고 노틀담을 본 뒤 몽마르뜨에 올라서 개선문까지... 날씨가 흐린게 참 원망스럽지만 이런날도 있겠지. 다른 전망대는 그렇게 아쉽지 않은데 에펠탑에 전망대에 올라가지 못해 아쉬워했던 은제냥. 세상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것 답게 샹젤리제는 명동 저리가라 할 정도. 그런데 여기도 돈 없으면 서러운 동네. . . . . . . 비를 추적추적 맞으며 레스토랑으로. 대부분 세트메뉴가 저렴하다. 달팽이 요리를 먹을수도 있는데 차마 나로서도 그건 별로 먹고 싶지가 않더라. 기본세트에서 얼마를 더 추가하면 스테이크나 달팽이가 가능함. 계란샐러드. 나는 날씨가 추워서 애피타이저로 양파수프 선택. 그런데 이게 양도 많고 따끈하면서
![[여행] 20140806 파리 : 루브르는 간만 봤다...](https://img.zoomtrend.com/2014/09/16/c0000814_541818480b7c6.jpg)
[여행] 20140806 파리 : 루브르는 간만 봤다...
루브르 박물관 ...대영박물관을 능가하는 난장판이 있을 줄이야... 파리 날씨도 그닥 우릴 반겨주지는 않았으나 그나마 에펠탑 보러갈 때 맑아준 것에 대해 감사. 남들 다가는 에펠탑, 그게 뭐 별거인가 했지만 막상 가보니 좋았고... 그런데 파리는 두번 가고 싶지는 않음(웃음) 길가에 흔히 보이는 노숙자들... 비가 내려 추적거리는 바닥에 납작 엎드려 구걸하는 집시소녀. 어떻게든 하나 더 팔려는 장사치들. ...세상은 다 똑같다. . . . . . . 파리에서 머물게 된 호텔...그래 느들도 4성이라고? 호텔로비. 로비 옆의 작은 바. 원래 예약한 호텔은 리옹 근처였는데 여행사에서 요즘 그쪽 평이 별로인데다가 우리가 비
![[여행] 20140805 피렌체 : 티본스테이크는 진리!](https://img.zoomtrend.com/2014/09/14/c0000814_54156a5eb16ae.jpg)
[여행] 20140805 피렌체 : 티본스테이크는 진리!
우피치 미술관을 나와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간다. 애초에 여기서 무조건 스테이크 한번은 먹어야 되지 않겠냐, 고 생각해서 이미 오기전부터 피렌체의 메뉴는 정해져 있었는데 마침 맛있는 레스토랑에 전화를 해보니 아쉽게도 휴가중...줵일...여름에 유럽 오면 안된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두번째 레스토랑에 가니 다행이 오픈. 원래 가려던 데는 비교 못해도 여기도 맛있었다 : ) 그리고 기타등등, 피노키오 가게라던가 기념품가게라던가... 피렌체는 작은 마을에 없는게 없다. . . . 그러나 마지막은... . . . . . . 가이드 님 뒤를 쫓아서 쫄래쫄래...골목이 거미줄 같아서 다시 찾아가라면 못 함. 피렌체 답게 메뉴판도 가죽이나? 싶었더니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