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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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보니…

이 게임은 거칠게나마 현대 정세를 예견한 셈이네. (1996년작) -이상기후로 인한 에너지,식량문제의 부상(!) -미국의 고립주의(트럼프, 아프간 철수) -세계의 블록화(웃긴 게 러시아와 유럽이 연합해 레오 2 개량형과 호컴이 한 진영에서 쓰임…) 여기서는 일본이 중국의 협조요청을 받아들여 유럽연합과 대립함. 뭐 디테일이 아주 달라져서 실제로는 유럽과 러시아가 대립하고 중국은 러시아 편들지 망설이고 미국은 다시 간접적으로나마 개입하고 일본은 서방의 일원으로 움직이기는 하 지만 거칠게 말해 미국-환태평양 국가들, 유럽연합. 중-러 동맹이라는 식의 블록화라면 맞아떨어질 것 같다. 보행병기 AWGS만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우크라-러 전쟁에서 전차의 한계가 드러나는 걸 보면 이를 극복할 새로운 무기체

페그오 5성 선택권 근황

유럽연합(개인적으로는 바벨 2세라 부르고 싶다. 로프로스가 없는 게 아쉬운데… 아! 그 파 신동맹 타고 다니는 비행기가…) 듣던대로 생존력은 역대급일 것 같다. 마리와 조합하면 좋다는데 마침 마리가 있다, 관건은 인연도 올리기 레벨 올리기는 행사도 있고 해서 쉽다. 3턴클을 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젤릿치는 있는데 풀젤이 없어서리… (와룡 선생이 계셔서 다행이야!)

리요의 생각은 달랐겠지만…

우동 라이더가 어떤 이벤트 (어쩌면 메인 스토리에서일지도…)에서 자신을 달세계 여행과 결부하여 우주로 뻗어가는 인간의 의지를 상징하는 그랜드 서번트 를 소환하는 촉매로 쓴다 운운하고는 (심지어 우동 라이더는 실은 얼터에고, 환령으로 영화 감독과 이나바의 달토끼의 영기가 짜넣어져 있다는 설정이 나옴) 자신이 대소환진 (영화 달세계 여행을 이용한)을 만들어 현상을 타개할 그랜드 서번트를 부르는데 그 서번트가 “한 인간에게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페르 아스페라 애드 아스트라) 그랜드 랜서 로물루스 퀴리누스를 잇는 그랜드 라이더로 현계하여… 이건 리요스럽다기보다는 페그오 본편 같은 생각인걸?

페그오 올림포스 클리어

좀 이상한 게 그렇게 무섭다는 제우스는 체감상 그렇게 강하다 그런 느낌은 안드는데 (로 물루스 때문일 거야.) 키르슈타리아는 보구 뎀이 제대로 안 들어가서인지 어렵네. 스토리는 왠지 로물루스 나오는 게 오히려 뜬금없었다는 생각도 든다. 무사시 띄워주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생각도 하는 사람이 많지만 의외로 무사시는 뽕은 많이 주더라… 어쨌든 무사시 느낌 분명 캐릭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작가의 설명 미스로 뜬금없는 이상한 놈(년) 취급받음. 카이니스 훗! 대사가 가면 갈수록 멋있어진다. 형냐~ 불새되는 것도 틱틱대는 태도도 다 노리고 만들었다?! 키르슈타리아 보다임 분명 “그것”은 존재한다! 후지마루! 마슈! 너희들은 내가 깔아놓은 레일의 마지막까지 왔다! 나머지는 너희들이 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