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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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월탱에서 3호 돌격포 F형과 세모벤테의 탱카타를 벌일 수 있습니다! 옛 친구와 전차도의 비기를 정정당당하게 겨룹시다! 여담인데 이탈리아 구축트리는 좀 이상한 게 초기 트리에 넣을 만한 차량도 제법 있는데 (세모벤테 L40이나 L3, CV-33 졸로투른 탑재형 등…) 5티어부터 시작합니다. 왜 그런 건지…

그동안 이런 게임을 기다렸다우…

Maximum Action 좀비 같은 거나 포스트 아포칼립스 나오는 우중충한 분위기도 아니고 화려한 도시의 불빛 속에서 갱단 상대로 투카투카 하는 원색적인 액션 분위기가 살아 있습니다. 그래픽이 구리 고 뭐고 간에 빠라바랑대는 도시 분위기 음악에 툭하면 터지는 폭발에 슬로모션 등등 B급 액션 아니 홍콩영화 좋아했다면 딱일 겁니다. 이런 거 좋아하셨다면…

드디어 나타나는구나…

모습 드러낸 저 사람 말고 저 칼 어깨에 진 그림자에 주목! 아서왕에게 랜슬롯, 가웨인이 있다면 샤를마뉴에게는 그자가 있다! 몬스터 드링크와는 병동에 있을 때부터 절친한 친구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어느새 얘네 픽업이네

외우주 탐사 우주선과 공룡제국 메카사우루스(혹은 아기공룡 둘리) 근데 이 이벤트 좀 문제 있다는데 사실입니까?

대혼돈의 멀티버스(혼란하다 혼란해)

아무래도 “그거”에 대한 오마쥬인데 1. 2.스트레인지의 친구 “웨스트” 3.부제인 Madness of Multiverse 4.나쁜 책 5.초반 나온 괴물 (다른 녀석이지만 생긴 게 닮은 놈이 “그거”와 마블 코믹스를 연결시킨다나…) 샘 레이미가 감독이라 그런지 뭔가 호러스러운 걸 넣고 싶었나 보다. (그러고 보니 샘 레이미!! 아! “그거”) 아쉬운 점은 너무 디즈니 냄새가 나는지라 엑스멘에서 (엑스멘 등장인물이 나오긴 하지만 ….) 느껴졌던 무겁고 뭔가 우울하고 엑스파일 보는 듯한 칙칙함이 느껴지지 않는달까. 디즈니가 아니라 20세기 폭스가 모회사가 되서 본격 잔혹 공포물을 만들었으면 어쩌면 더 분위기가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근데 잔혹 공포물은 좀 너무 자극적이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