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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기아전.

Sports 感想.|2014년 10월 4일

1.김상수의 수비. -김상수 수비의 최고 장점은 스텝이다.그리고 그걸 가능케하는 예민한 박자감각. 뒷꿈치가 가볍고,타구판단도 빠르다.반호흡 정도 먼저 움직이고, 빠르게 움직이니 대쉬하며 잘라먹기 수비가특히 빛난다.거기다 전체적으로 업라이트형으로 시야를 잃지 않고,빠른 예비동작,예상진로점거를 하기 때문에내야진 전체의 리듬이 경쾌해진다. 거기다 오늘은 글러브에서 공을 빼는게 아니라 글러브질로 공을 오른손 송구동작에 알맞게 던져준 핸들링까지기가 막힌 수비도 나왔다.(이 부분 장인인 오마 비즈켈이 생각났다) -전진수비(대쉬)나 3루쪽 수비는 이제 손델게 없다 생각하고,2루간 수비는 아직도 다소 약하다 생각.-하나는 채태인의 스쿱이 기가 막혔기에 때문에 채태인의 공로로 봐야함.채태인 1루 수비는 진짜 미스

10/1 롯데전.

Sports 感想.|2014년 10월 2일

1.타격 -왠일로 1회 채태인이 볼넷으로 걸어나가고,최형우 적시타까지 나옵니다.왜 이러지 싶었으나 곧 이승엽이알아서 다 팀컬러회귀 타격을 보여줬네요. -박석민의 볼넷을 보고 느끼는게 큽니다.개인의 폼이야 지금 개판인지 좀 되었다쳐도 거기서 볼넷으로 나가는게 제가 블로그에서 늘 다루는 적극적 타격과 기다려서 나가는 볼넷 사이의 딜레마를 보여준 장면이아닐까 하네요.-삼성은 선동렬 재임시절 출루율이나 볼넷갯수가 늘 1등이였고,류감독 재임이후엔 출루율과 볼넷갯수가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하지만 팀 득점생산력은 오히려 훨씬 좋아졌죠.-즉,마냥 기다리는게 최선은 아니란것이고,적극적으로 볼넷보단 떄려서 나가는게 훨 좋다란 것이죠.이건 류중일 감독부임이후 김한수-김성래 타코라인의 기조인듯 하고 전 이것에 대체로 부정

아겜 야구 국대 감상 몇가지.

Sports 感想.|2014년 9월 29일

1.선수선발 애초 선발부터 잡음투성이.최고전력위주가 아니라 미필배려가 우선이였죠.보고싶은것만 보는 이성이 결여된 감성적 팬덤들이 난리를 쳐서 필요이상으로 과열되기도 했죠.야구를 좀 냉정하게 볼때는 그렇게도 봐야 하는데,애초에 감성충만한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좌지우지하기에그러기 쉽지가 않죠. 1) 가장 논란이 많았던 안치홍-서건창 탈락.[이 기사]같은건 묻히죠. 류 감독의 사과를 지켜보던 선 감독은 “요즘 힘이 하나도 없어졌다”며 함께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류 감독은 “내 결정이 아니라 기술위원회에서 논의한 결과가 그렇게 됐다. 단기전인 국제대회에서는 야수들의 활용폭을 넓히기 위해 유틸리티 위주로 선발해야 한다는 게 중론이었다. 그런데 마치 내가 주장해 안치홍과 서건창을 안뽑은 것처럼 비춰져 선수들

박찬호-오재원 논란.

Sports 感想.|2014년 9월 25일

#박찬호가 어제 오재원타석때 자신의 현역시절 오재원과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프로로서의 존중,뭐 이런 이야기를 했죠. 그런데 오재원이 이 부분에 대한 [이런 인터뷰] 를 했습니다. 요약하면 -진짜로 맞았다.-사과한적 없다.-억울하고 방송에서 그런 이야기는 부모님도 들을텐데 속상하다.-사과할일이 아니라 생각한다.(자긴 진짜로 맞은것이니) #개인적으로 오재원 안 좋아합니다.박찬호가 말한 재치와 할리웃액션류의 얄미운 플레이,그 경계를 넘나드는 선수라 생각합니다.박찬호가 말하는 프로로서의 태도 이런 부분에서 지적할법도 하다 생각합니다.우리 팀 선수라면,이쁘기도 하겠지요.이것도 사실입니다. 다만,박찬호가 어젠 그랬어야 했나란 생각이 더 크네요.국가대표 경기이고,자신은 해설자,자신의 해설은 전국민이 듣

김기태 前감독의 향후 행보추측.

Sports 感想.|2014년 9월 20일

기사로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해 보입니다. 1.[이영미 기자 사퇴직후기사] 5월달 기사. 2.[이영미 기자 김성근인터뷰] 7월달 기사. 3.[이영미 기자 김기태관련글] 8월말 기사. 4.[양상문 김기태 관련기사] 어제날짜 기사. 1번 기사는 요약하자면 김기태 감독사퇴 전후는 프런트 vs 김기태의 어떤 알력싸움인데, 그 배경엔김성근 감독을 데려오려는 프런트의 행보가 김기태감독을 빡치게 했단걸 알 수 있죠.그것도 2013시즌중,2014시즌중 2번씩이나.세부적인 문제를 떠나 표면적으론 김기태감독에게 성적부진을 이유로 2번씩이나 자리를 흔든 프런트책임이 있다고 봐야겠습니다.(물론 그렇다고 시즌초에, 그것도 최하위인데 도망간것은 무책임하고 어처구니없는 행동이죠) 2번 기사는 1번 기사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