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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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Calmi Cuori Appassionati , 2001 제작

하늘 정원|2019년 5월 1일

남자 주인공 준세이입장에서 츠지 히토나리가 쓴 블루.여자 주인공 아오이입장에서 에쿠니 가오리가 쓴 로소. 섬세한 심리묘사로 폭넓은 여성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의 작가, 에쿠니 가오리. '해협의 빛'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였고 젊은 독자층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한편, 락가수, 영화감독으로도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츠지 히토나리. 이 두 사람의 인기 작가가, 하나의 러브스토리를 여자와 남자의 입장에서, 각각의 시점에서 그린 새로운 스타일의연재가 97년 6월호 '월간 카토카와 月刊カドカワ'에서 시작되었다. 첫 번째 장은 에쿠니 가오리가 쓰고,그 다음호에는 츠지 히토나리가 쥰세이의 시선으로 그 다음장을 이어간다는 기획이었다.주인공 두 사람의

몽상가들 The Dreamers , 2003 제작

몽상가들 The Dreamers , 2003 제작

하늘 정원|2019년 4월 6일

몽상가들의 배경은 프랑스 5월 혁명이다.1968년 드골 정부와 사회적 모순에 대한 저항과 총파업 투쟁을 뜻한다.비록 실패했지만, 이를 계기로 프랑스에는 평등, 성해방, 인권등이 자리매김 된다.이 당시 문화에 대한 억압으로 시네마테크도 폐쇄되었다. 영화는 주인공인 매튜의 독백으로 시작된다.영화광인 매튜는 파리로 유학을 오고, 시네마테크에서 영화감상을 하던 어느 날쌍둥이 남매인 이자벨과 테오를 알게 된다.이자벨의 아름다움과 자유분방함에 매료된 매튜는한달간 부모님이 안계신 그들의 집에 머무르며 영화에 대한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한다.이들 셋은 영화의 장면을 따라하기도 하고,점점 그들만의 세계에 갇혀 지낸다. 샴쌍둥이라고 믿고 있는 이자벨과 테오.마치 한몸같은 둘사이를 의심하는 매튜.자유분방한 이자벨이, 남자

러빙 빈센트

하늘 정원|2019년 3월 15일

다시 돌아온 ‘빈센트 반 고흐’의 진짜 이야기 “당신은 그의 삶에 대해 무엇을 알죠?”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 ‘빈센트’를 그리워하는 여인 ‘마르그리트’. ‘빈센트’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던 ‘아들린’. ‘빈센트’의 비밀을 알고 있는 닥터 ‘폴 가셰’. ‘아르망’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인간 ‘빈센트’에 대해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된다. 이 영화는 100명의 화가들이 수작업으로 작업하였다.제작진으로 참여한 화가들이 빈센트 반 고흐의 스타일로 직접 그려낸 유화이다.그야말로 '전통적인' 제작방식으로만들어낸

슬픔이여 안녕  Bonjour tristesse, 1958 제작

슬픔이여 안녕 Bonjour tristesse, 1958 제작

하늘 정원|2018년 1월 9일

17세의 소녀 세실은 부유한 바람둥이인 아버지 레이몬드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세실은 아버지의 많은 애인들을 별로 개의치 않고 지내지만, 결혼하기 전까지는 결코 동거를 허락할 수 없다며 레이몬드의 애를 태우는 요조숙녀 앤만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앤의 존재로 인해 아버지와의 관계를 방해받고 있다고 느낀 세실은 노골적으로 앤에게 적의를 표현하며 두 사람의 사이를 깨뜨리려 한다. 세실의 공격적인 태도에 상심해있던 앤은 레이몬드의 바람기에 또한 크게 상처를 입는다. 결국 앤은 자동차사고로 죽게 되고 세실은 자신의 뜻대로 아버지의 결혼을 방해하고예전의 방탕한 생활로 돌아왔지만 잠들지 못하는 밤이오면 앤을 떠올리게 된다.그리고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슬픔을 가슴깊이 느낀다... 슬픔이여 안녕

클래식 The Classic, 2002 제작

클래식 The Classic, 2002 제작

하늘 정원|2017년 12월 4일

같은 대학에 다니는 지혜(손예진)와 수경은 연극반 선배 상민(조인성)을 좋아한다. 하지만 호들갑스런 수경이 상민에게 보낼 편지의 대필을 부탁하고, 지혜는 수경의 이름으로 상민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지혜의 편지로 맺어진 수경과 상민이 가까워지면서 지혜는 괜한 죄의식에 상민을 멀리 하려 하지만, 우연하게도 자꾸만 마주치게 된다. 오래 전, 사랑은 이미 시작되었다... 한편, 아빠를 일찍 여읜 지혜는 지금은 해외 여행 중인 엄마 주희와 단둘이 살다. 엄마의 빈자리를 털기 위해 다락방을 청소하던 지혜는 우연히 엄마의 비밀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 주희의 첫사랑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비밀 상자를 보면서 지혜는 엄마의 클래식한 사랑을 조금씩 알게 된다. 1968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