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여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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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추천 슬픔이여안녕 섬세한 필치의 성장소설
소설추천 슬픔이여 안녕 섬세한 필치의 성장소설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작품들이 소개되어 있는 프랑수아즈 사강. 그의 데뷔작인 을 성장소설이라고 말해야 할지 약간 고민이 되었습니다. 읽기 전에는 그저 성인의 사랑이야기로만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본 뒤엔 달랐습니다. 10대인 질풍노도의 소녀, 가족과 관련된 혼란스러운 일을 겪는 감정들을 예민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이었어요. 소설의 결말을 마주하니, 이 소설을 성장소설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직관적인 표정의 그림이 그려져있는 표지로 기억하고 있는 소설이었어요. 아르테 출판사에서 '클래식 라이브러리' 시리즈로 새 옷.......

요즘읽을만한책 가까운 지하철 스마트도서관 책 대여하기
요즘읽을만한책 가까운 지하철 스마트도서관 책 대여하기 안녕하세요, 책읽는리니입니다 :) 날씨도 많이 풀려서 산책하기 좋은 요즘.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가까운 서점에 갈까, 도서관으로 갈까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가까운 역에 스마트도서관 기계가 있던 게 문득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봤어요. 오호? 찾던 책이 딱 나왔습니다! (근데 이 책은 못 빌린 게 함정.. 뒤에 나와요 ㅋㅋ) 스마트도서관은 꼭 지역 도서관으로 방문하지 않아도 특정한 장소에 비치된 기계에서 책 대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예요. 보통 지하철역이나 주민센터 등에서 이 기계를 찾아볼 수가 있으실 건데요.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하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도.......

슬픔이여 안녕 Bonjour tristesse, 1958 제작
17세의 소녀 세실은 부유한 바람둥이인 아버지 레이몬드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세실은 아버지의 많은 애인들을 별로 개의치 않고 지내지만, 결혼하기 전까지는 결코 동거를 허락할 수 없다며 레이몬드의 애를 태우는 요조숙녀 앤만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앤의 존재로 인해 아버지와의 관계를 방해받고 있다고 느낀 세실은 노골적으로 앤에게 적의를 표현하며 두 사람의 사이를 깨뜨리려 한다. 세실의 공격적인 태도에 상심해있던 앤은 레이몬드의 바람기에 또한 크게 상처를 입는다. 결국 앤은 자동차사고로 죽게 되고 세실은 자신의 뜻대로 아버지의 결혼을 방해하고예전의 방탕한 생활로 돌아왔지만 잠들지 못하는 밤이오면 앤을 떠올리게 된다.그리고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슬픔을 가슴깊이 느낀다... 슬픔이여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