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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JYJ, 간만의 공중파 나들이
자신들의 노래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노래 부르는 모습이 공중파에 나오겠구나. 회사 화장실서 몰래 봐야지 ㅋㅋ JYJ, 대통령 취임식 참석…'난 알아요' 부른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한류 대표 아이돌그룹 JYJ가 국제가수 싸이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15일 제18대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가 공개한 대통령 취임식 세부 일정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20분부터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열리는 식전행사에는 시대 통합 차원에서 각 시대상을 반영하는 영상과 함께 아티스트들이 시대별 대표곡을 부른다. 1950~60년대는 뮤지컬팀이 5060 시대 의상을 입고 미스터 브라스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관악 연주에 맞춰 퍼포먼스를 갖고, 가수 장윤정이

YOUR, MY & MINE - 김재중 미니 콘서트
전날 제사가 있었다. 밤 11시에 뽀사지는 몸을 이끌고 집에와서 잠이 들었는데 허리아프고 다리아프고 발도 아팠다. 점심에는 친정에가서 밥을 먹으려 했는데 아파서 엄마한테 징징댔더니 걍 오지 말란다. 그래서 집에서 쉬었다. 일산은 집에서 차로 한시간이 걸린다. 호빵과 처음 소개팅을 했던 그 다음주에 열렸던 잠실콘이후로 티켓팅이 성공해본적이 없는 빠순이는 이젠 거의 체념의 경지 였으며, 제사땜에 온몸이 피곤해서 다 귀찮아졌다. 갈까말까 진짜 고민하다가 간 이유의 젤 큰 이유는 다른게 아니고 티켓값이 아까워서(...) 호빵이 태워줬다. 어차피 지정좌석이니까(지정좌석아님 안감) 20분전쯤 도착했는데 수많은 여자들을 보고 호빵이 놀란다. '이렇게 여자가 많은건 처음봐' ㅋㅋㅋ. 굿즈는 원래 욕심도

학교의 눈물 2부 - 소나기 학교
보고 싶었던 기획이었는데 지난주에는 반지의 제왕 확장판 보다가 까맣게 잊어버렸다... 어제는 챙겨볼수있었는데.. 시작 점에서 '대안학교'와 비슷한 format 의 이야기가 나오는 듯하여 조금 실망하였다. (그거랑은 좀 달라서 나중에는 풀어졌지만) 나는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 대안학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의 고통과 문제는 그 '상황' 과 '환경' 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학생과 같은 공동체 집단- 대안학교극 그 환경에서의 '대안'이 되어주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 이유로든 평범한 사회를 빠져나가는 선택을 한 아이들이 좋다는 식으로 표현하면 그냥 보통 학교를 다니며 살아가는 애들은 뭐란 말인가?? 뭐, 이건 다른 이야기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판타지 영화에 목말라 있다가 마틴프리먼도 기대하고 갔다가 킬리를 만났다! - 호빗
반지의 제왕 이후 많은 판타지 영화가 나왔지만 그닥 만족할 만한 건 없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도 사실 3편의 산을 오르는 부분 부터는 너무 지쳤고... 2편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진정한 판타지의 진수를 보여준 건 1편이 아닐까 싶고.. 호빗이 나왔고.. 피터잭슨이니까 당연히 괜찮으려니 싶었으나 시간이 안나서 계속 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3D 로 봐야돼.. 라는 생각에 더 그랬는데 더이상 지체하면 이러다 관이 내릴 것 같아서 지난주말 후다닥 보러갔다가.. 다음날 또 봤다는... 셜록을 좋아해서 마틴프리먼이 주인공이 길래 으왕~ 하면서 갔는데 연기도 잘하고 진짜 호빗같긔 귀엽고 참 좋았습니다. 근데 어느새 시선은 수많은 드워프 중에 해맑게 웃는 꽃돌이 킬리에게 자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