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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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3대 일곱 불가사의라고 하면 「옷이 매일 똑같다」「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다」나머지 하나는…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3월 1일 | 
애니 3대 일곱 불가사의라고 하면 「옷이 매일 똑같다」「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다」나머지 하나는…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09:54:30.74 ID:sB6KXwlh0 오크가 없다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09:55:50.96 ID:8SJFEgYh0 순식간에 낫는 상처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09:55:53.20 ID:T1yoFgCX0 부모님이 형편 좋게 해외출장 제가 생각하는 나머지 하나는 절대로 그거죠 둔감의 범주를 넘어선 주인공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09:55:23.70 ID:mLifgBpB0 대머리로 만들면 전부 같은 얼굴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09

YOUR, MY & MINE - 김재중 미니 콘서트

By The ApPlE oF mY eyE | 2013년 1월 29일 | 
YOUR, MY & MINE - 김재중 미니 콘서트
전날 제사가 있었다. 밤 11시에 뽀사지는 몸을 이끌고 집에와서 잠이 들었는데 허리아프고 다리아프고 발도 아팠다. 점심에는 친정에가서 밥을 먹으려 했는데 아파서 엄마한테 징징댔더니 걍 오지 말란다. 그래서 집에서 쉬었다. 일산은 집에서 차로 한시간이 걸린다. 호빵과 처음 소개팅을 했던 그 다음주에 열렸던 잠실콘이후로 티켓팅이 성공해본적이 없는 빠순이는 이젠 거의 체념의 경지 였으며, 제사땜에 온몸이 피곤해서 다 귀찮아졌다. 갈까말까 진짜 고민하다가 간 이유의 젤 큰 이유는 다른게 아니고 티켓값이 아까워서(...) 호빵이 태워줬다. 어차피 지정좌석이니까(지정좌석아님 안감) 20분전쯤 도착했는데 수많은 여자들을 보고 호빵이 놀란다. '이렇게 여자가 많은건 처음봐' ㅋㅋㅋ. 굿즈는 원래 욕심도

[2ch][토론?] 라 노 베 의 애 니 화 그 만 둬 라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2년 7월 26일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0(金) 22:27:18.75 ID:bRQ/787a0싸보인다고 이야기가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0(金) 22:28:13.38 ID:6nbPTdDP0예를 올려라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0(金) 22:28:41.19 ID:o3CHAE8S0그래 그래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0(金) 22:30:24.28 ID:v5vKHvuw0내용이 없는듯(떨리는 목소리)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0(金) 22:31:07.98 ID:FrLpTfI+0라노베 원작의 애니를 만드는건 괜찮지만, 라노벨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