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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영화에 목말라 있다가 마틴프리먼도 기대하고 갔다가 킬리를 만났다! - 호빗
반지의 제왕 이후 많은 판타지 영화가 나왔지만 그닥 만족할 만한 건 없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도 사실 3편의 산을 오르는 부분 부터는 너무 지쳤고... 2편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진정한 판타지의 진수를 보여준 건 1편이 아닐까 싶고.. 호빗이 나왔고.. 피터잭슨이니까 당연히 괜찮으려니 싶었으나 시간이 안나서 계속 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3D 로 봐야돼.. 라는 생각에 더 그랬는데 더이상 지체하면 이러다 관이 내릴 것 같아서 지난주말 후다닥 보러갔다가.. 다음날 또 봤다는... 셜록을 좋아해서 마틴프리먼이 주인공이 길래 으왕~ 하면서 갔는데 연기도 잘하고 진짜 호빗같긔 귀엽고 참 좋았습니다. 근데 어느새 시선은 수많은 드워프 중에 해맑게 웃는 꽃돌이 킬리에게 자꾸

<호빗 : 뜻밖의 여정>- 이 영화의 제목은 왜 드워프가 아닌가
안녕하세요! 비정기 시릴르의 시릴르입니다. 시릴르는 시릴시릴하고 웁니...읭? 이놈의 반응도 못 얻는 개드립은 시도때도없이 제 의지를 탈출해서 뛰쳐나오네요. 추태를 보여드린게 별로 죄송하지는 않습니다. 난 엘프라인이니께로!(뭔 소리여;;;) ...각설하고 월요일에 호빗 보고 온 썰을 풀어보겠습니다.네, 호빗. 중간계의 키작은 종족. 도닥과 정원사와 소설가가 있는 재미있는 종족. 옷은 만들 줄 알지만 신발은 만들 줄 모르는 그런 우리의 호빗.(아니야!) 술은 마실 줄 알지만 애 취급 받는 그런 종족 호빗. '호빗 입장하세요'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나라 남자들 일부가 괜히 놀란다는 그런 종족. 뭔가 왜곡이 많은것 같지만 사소한 것에 신경쓰면 어찌 되는지는 잘 아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사와요. 영화는 전작인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