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은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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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특수효과가 미비한 괴수물 신작영화입니다.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11월 16일

괴수들이 심하게 고무질감인 데 반해 전체 화질은 좋습니다. 옛날 작품이 아니라 그런 컨셉인가 싶네요. 아무튼 몬스포칼립스가 떠오르기도 하고, 꽤 기대됩니다. 그래서, 개봉은 언제입니까?(진지)

아무래도 폰이 망가진 것 같다.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11월 14일

제 폰에는 남들과는 다르게 난 누구보다 빠르게 대량의 텍스트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네, 대량의. 주로 번역물이지요. 그런데 요즘 그 중 파일 하나에, 계속 다른 텍스트파일이 덧씌워집니다. 파일명이나 파일 크기는 같은데 파일을 열어보면 앞부분 일부만 원본이 남아있고 뒷부분은 엉뚱한 텍본이 덧씌워져 있는 거죠. ...한달 쓴 게 날아가버려서 쇼크받았지만 그게 별로 데미지가 안 됐다는 점에 다시 쇼크받았음. 몇 번 백업한 파일로 바꿔놔도 마찬가지인지라 SD카드를 포맷했는데- 폰설정에서 포맷을 완료했는데 파일이 멀쩡하게 다 남아있어. 두 번 해도, 리부팅해도 마찬가지라 이번엔 파일 관리 앱으로 파일을 지워봤는데 파일이 멀쩡하게 다 남아있어. 도대체 이 무슨...?

보다가 폭소해버린 '무선'충전 DIY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10월 23일

아래쪽에 포스팅한 적 있는 무선충전 케이블은 웹을 뒤져보면 실패했다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대충 짐작은 가. 코일 감김수가 같아서 파장이 같아야 하거든 그거. 적당히 감기만 하면 되는 게 아냐--;; 반대로 이어폰에 무선충전 케이블 컨셉을 전용, 무선 이어폰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더군요. 하지만 왠지 자신이 없어서 재로만 쌓아놓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이소에서 안 팔아주려나 싶은 한숨을 쉬면서. 진담으로, 좀 팔아라! 그러다 발견한 no coil wireless charging system. 다 보셨으면 웃어도 좋습니다^^ 시간 없는 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충전 케이블의 + - 극을 넓적한 은박지로 넓혀서, 충전 패드에 붙이고, 핸드폰 백커버에 붙이고 한

9900원짜리 32GB 메모리카드...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10월 19일

가 웹쇼핑에서 팔리고 있기에 순간 솔깃했지만, 지금 쓰는 16기가로도 그럭저럭 돌리고 있는데다가 하룻밤 자고 살펴보니 TLC 방식이었다. 상세하게 설명하긴 귀찮으니까 요약하면 메모리카드 저장방식에는 SLC (Single Level Cell), MLC (Multi Level Cell), TLC (Triple Level Cell) 3종류가 있는데, 수명이 각각 10배씩 차이난다고 보면 된다. 즉 TLC 방식 SD는 32기가 파일을 1천번 정도 썼다 지웠다 하면 고장난다! ...하루 한번씩 한다면 3년을 가긴 합니다만... ...이라고 말하고 보니 괜찮은 것 같다? 블랙박스에는 쓸 수 없지만 스마트폰 메모리 정도라면 괜찮겠는데? 아니면 기왕 하는 거 49,900원짜리 128기가를 살까.(외장하

멀티 케이블의 아이디어

멀티 케이블의 아이디어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7년 10월 11일

과거, 충전단자가 통일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통합(웃음) 24핀부터 온갖 종류가 다 나돌았었는데, 요즘은 마이크로 5핀과 애플의 8핀 케이블로 대충 양분된 모양이다. 이 와중에 C타입이라는 게 튀어나와 이게 또 뭔가 싶게 만들지만. 한데,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동시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건지, 아니면 공용 사용장소를 노린 건지 5핀과 8핀을 동시에 쓸 수 있는 케이블이 몇 종류 나왔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5to8 젠더가 장착되어 있는 케이블이라던가, Y자형으로 갈라져 5핀과 8핀 단자가 더블 헤디드 스네이크로 자리잡고 있던가 하는 등등인데, 얼마 전 마트 돌다가 발견한 아이디어 제품.뒤집으면 8핀. ...이런 게 되는 거였나... 마이크로 5핀도(USB만큼은 아니지만) 위아래 맞추는 게 영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