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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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 확장팩.
디아블로 3 확장팩 소식이 드디어 나왔네요. 이러니 저러니 욕을 하면서도 결국 꽤 많이들 플레이했었는데 과연 확장팩은 얼마나 팔릴지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저도 결국 확장팩 구입하게 될 것 같으니 뭐;;;;; 일단 추가 시나리오, 추가 캐릭터는 모두 즐겨주고 잠깐 앵벌 좀 뛰어주고... 접겠지요; 그래도 넉넉하게 한달은 즐길 수 있을테니 그것만으로도 구입할 여지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더 테러 라이브 - 무시무시한 흡입력.
더 테러 라이브 보고 왔습니다. 10점 만점에 8점.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역시 시작하자마자 영화속으로 몰입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흡입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영화 시작하고 한 3분 지난 시점에서 빨려들어가서 끝날때까지 단 한번도 딴 생각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속도감과 흠입력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하정우라는 배우의 연기력이 있었지요. 좁은 세트에서 등장하는 인물도 적고 처음부터 끝까지 하정우라는 배우가 계속 등장하는 상황. 하정우님의 연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그의 표정 하나하나, 움직임 하나하나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속도감과 흠입력을 위해 희생한 것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큰 줄기를 타고 빠르게

드래곤즈 크라운 1주차 클리어
엘프로 1주차 클리어했습니다. 생각보다 난이도는 높지 않더군요. 1주차라 그럴려나요? 최종보스의 자체가 크게 어렵지 않고 오히려 그전에 나왔던 보스중에 어려웠던 놈들이 꽤 있었네요. 1주차 클리어 시점에서 게임에 대해 느낀 점을 써 보자면... 장점 여러부분에서 세세하게 즐길거리가 풍부합니다. 그래픽도 좋아졌으며 마을 사람들의 움직임이나 아이템을 가지고 다니면서 가방에 넣고 사용하는 시스템도 좋더군요. 동료를 부활시켜서 데리고 다니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아이템의 레어도 시스템은 수입욕을 상당히 자극하는 편이구요. 요리를 해서 먹는 것으로 버프를 얻는다거나 룬 마법을 모으고 여러가지 퀘스트를 해결하는 과정도 상당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마마 극장판 코멘터리까지 정주행 완료
마마마 극장판 BD를 받은 김에 본편을 다시 한번 보고 코멘터리로 또 한 번 달렸습니다. 생각보다 코멘터리쪽에 들을 내용이 많고 재미도 있더군요. 이 아래로는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 --------------------------- --------------------------- --------------------------- --------------------------- --------------------------- --------------------------- --------------------------- ---------------------------

설국열차 보고 왔습니다
설국열차 보고 왔습니다. 10점 만점에 7점. 딱 봉준호 감독님 스타일의 작품이더군요. 특이한 상황속에서 과장된 캐릭터들을 통해 뭔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간접적으로 전해주는 듯 하면서 사실 직접적으로 들이대는 방식의 그런 작품.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급의 그런 영화를 기대하고 가셨다면 꽤 실망하셨을 것 같긴하네요. 그래도 저는 각 캐릭터를 연기하신 연기자 분들의 연기력이 워낙 뛰어나서인지 정신없이 몰입하면서 봤던 것 같습니다. 시원시원하게 펑펑 터지는 작품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비추. 그렇지 않다면야 꽤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