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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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 액션신 하나만큼은 정말 최고.

맨 오브 스틸 - 액션신 하나만큼은 정말 최고.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3년 6월 15일

맨 오브 스틸 보고 왔습니다. 평점은 10점만점에 7점. 스토리쪽은 잘해야 B 정도를 줄만한 수준이었습니다만 액션신은 그야말로 S급. 짜릿한 액션신 하나로 모든 것을 잊게 만들어주더군요. 잘 짜여져 있거나 화려한 연출의 액션신이 아닌 단순하게 몰아치는 파워와 엄청난 스피드감, 그게 전부인 액션신이 이렇게 짜릿하게 다가올 줄은 몰랐습니다. 그 엄청난 스피드감을 잘 살려주는 카메라웤도 좋았었구요. 보고나서 정말 속이 시원해질 정도였습니다. 이 작품도 연작으로 나오게 될 것 같은데 프롤로그 격인 첫 이야기가 이 정도니 스토리쪽으로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을 다음 작품들이 어느 정도나 좋은 작품이 될수 있을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마마마 극장판.

마마마 극장판.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3년 6월 11일

그러고보니 이제 한달 반 정도 남았네요. 감히 테피스트리 동봉판쪽은 건드리질 못하겠어서 리미티드 패키지쪽으로 질러놓긴 했습니다만 이거 기다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깁니다; 신 극장판쪽은 또 어찌 기다릴런지... 부디 신 극장판 방영은 지방에도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용케 이겼네요.

용케 이겼네요.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3년 6월 10일

요즘 이글스의 경기가 흘러가는 모양새를 보면 초반에 훅 무너지는 것은 당연히 무기력하게 끌려다니다 패배. 살짝 앞서가는 경기는 점수차를 더 벌리지 못하는 바람에 쫓기는 분위기를 버티지 못하고 역전당하면서 패배... 였습니다. 그나마 선발투수가 긁혀주는 날에 겨우겨우 한번씩 이기는 정도였지요. 오늘은 그나마 믿을만한 선발인 바티스타 선수가 나오는 날인지라 살짝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초반에 점수를 내주면서 무기력하기 지는 분위기로 흘러가 버렸지요. 그러던 것을 8회부터 갑자기 점수를 내면서 연장승부 끝에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잘했다 못했다는 말 보단 그저 용케 이겼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부디

투수를 갈아넣어서 스윕은 면했는데.

투수를 갈아넣어서 스윕은 면했는데.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3년 6월 3일

요즘 슬슬 페이스가 올라오기 시작하는 다이노스를 맞아 2연패. 스윕은 당할 수 없다 생각해고 있었는지 선발 바티스타 선수에게 8이닝을 맡기고 계투로 김경태 선수를 올렸다가 안되겠다 싶으니 바로 송창식 선수를 또 올려서 겨우겨우 1승을 얻었습니다. 바티스타 선수의 투구수는 무려 137개. 저번 등판때도 110구를 넘게 던졌던 것 같은데 말이죠; 지금 1승을 따내기 위해 소모하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송창식 선수만 해도 한두경기 포기하면서 조금만 더 관리를 해줬다면 훨씬 나은 모습을 더 길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요즘 구위가 눈에 띄게 떨어져 가고 있는 모습이 보일 지경입니다. 그야말로 벼랑 끝에서 발끝서기

얼마만에 홈런인지;

얼마만에 홈런인지;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3년 5월 29일

팽팽한 상황에서 김태완 선수의 솔로 홈런으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이대수 선수의 선두타자 홈런도 그렇고 정말 간절하게 기다리던 김태완 선수의 홈런까지... 정말 오래간만에 홈런이 나왔고 그 덕분에 이길 수 있었습니다. 김태완 선수는 홈런 신고했고 최진행 선수는 점점 타격감이 살아올라오는 듯 한데... 정작 김태균 선수가 아직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발로 나온 바티스타 선수는 긴 이닝을 잘 버텨줬습니다. 위기가 꽤 있긴 했습니다만 트윈스의 타선도 정상이 아닌 모습인지라 적은 실점으로 막을 수 있었지요. 이어서 나온 송창식 선수는 체력만 남아있으면 여전히 좋은 공을 던질 수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