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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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posts연패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맘에 듭니다
올해 이글스 경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 연패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어제 크게 패했습니다만 오늘은 안영명 - 박정진 - 권혁 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영봉승을 거둬줬네요. 이것으로 5월 전에 승률 5할 이상도 유지. 괜찮은 페이스로 시즌을 치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수가 한두명만 더 올라와준다면 정말 바랄 것이 없는 상황이네요. 내일부터는 홈에서 자이언츠와의 3연전입니다. 상대전적에서 크게 밀리지 않도록 좋은 경기를 보여주기를 기원합니다.
한방에 게임 오버.
한방에 끝장나 버렸습니다. 탈보트 선수가 내려간 뒤로도 어찌어찌 벌어지지는 않는 분위기였는데 만루포 한방에 추가 확 기울어져버렸네요. 이래서 한방이 필요한가봅니다. 필승조를 끌어내지 못한 것도 아쉬운 점. 내일은 조금 더 끈질긴 경기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굳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보고 왔습니다. 별 7.5개 액션신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전개 템포도 좋았습니다. 상영 시간이 상당한데도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봤네요. 몇몇 캐릭터들의 해석이 아쉬운 점은 물론 있었습니다만 영화라는 컨텐츠의 특성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할만한 수준이었던 것 같네요. 후속작에 대한 적절한 기대감 심기도 성공적이었던 것 같고 다음 작품도 꼭 보러가게 될 것 같습니다.

신데마스 - 모닝 티켓은 진리입니다
드디어 쿨P로서 첫 쿨 가챠 SR+을 완성했습니다. 그것도 마음에 드는 아이였던 란코! 신데마스쪽에서는 란코, 안즈, 미카 정도를 마음에 들어하고 있었는데 그중 한데마스에 나와있는 안즈, 란코 SR+을 모두 얻게 되네요. 지금까지 얻은 가챠 SR+이 첫번째 안즈, 두번째 하루카가 모두 큐트였던지라 쿨P가 버리고 큐트로 가고싶다는 마음에 들 정도였는데 이것으로 조금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역시 저는 출석 보상으로 받은 티켓을 바로 까는 것이 최고인 것 같네요.
스윕이라니;
하루도 그냥 넘어가는 날이 없습니다. 홈런으로 따라잡히면서 역시 스윕은 쉽지 않구나 했는데 정범모 선수의 미묘한 주루 플레이에 실책이 만들어지면서 한점차 승리를 해냈습니다. 박정진, 권혁 선수는 오늘도 든든하게 마무리를 해줬구요.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선발이 길게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 선발이 6~7회까지만 지켜준다면 금상첨화일텐데 그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와이번스 상대로 몇년만의 스윕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계속 좋은 경기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