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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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 영화는 정말 최고였는데...
덩케르크 보고 왔습니다. 별 7.5개 영화 자체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계속 집중하고 긴장하게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자체는 평탄하게 주욱 흘러간다는 것이 놀랍더군요. 연출, 편집, 연기 뭐하나 아쉬운 것이 없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불만이 거의 없을 정도였는데 운이 좀 나빠서였는지 민폐끼치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평탄한 진행이 지루했는지 중반이후에 계속 카톡을 하거나 뭔가를 검색하는 여성분이나 커플끼리 와서 여자친구에게 계속 설명을 하고 있는 남자. 중간에 화장실을 가거나 전화를 받으러 나가는 분들도 꽤 많이 보이더군요. 나중에 사람 좀 없는 시간대나 개봉 후반에 한 번 더 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

이스 8 Lacrimosa of DANA - 1회차 종료
이스 8 Lacrimosa of DANA - 1회차 종료 진엔딩 봤습니다. 역시 이스, 역시 팔콤이더군요. 대만족입니다. 캐릭터들도 모두 매력 만점. 게임 자체도 수집 요소 같은 파고들 요소를 적절히 만들어서 즐길만한 거리가 빵빵하더군요. 낚시 같은 것을 컴플리트하지 못한지라 난이도 하나정도 더 올려서 2회차를 뛰어볼 생각입니다. 아아... 다시 이스 1, 2가 하고 싶어지네요.

스파이더맨 홈커밍 - 숙모님이 최고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고 왔습니다. 별 6.5개 최근 나오는 마블의 히어로 데뷔 영화들은 나름 퀄리티가 높네요. 앤트맨이나 가오갤과 비슷한 느낌도 많이 듭니다. 히어로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과 어벤져스와 엮여가는 과정을 잘 버무려서 이야기로 만들어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연들이 매력적이었던 것도 인상적인 점입니다. 빌런인 벌처는 물론이거니와 숙모님이나 네드, 학교 친구들 모두 상당히 개성있고 매력적인 인물들로 그려졌던 것 같습니다. 젊은 히어로의 등장과 성장기이니만큼 앞으로가 기대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최근 마블 작품은 정말 실망시키지를 않네요.

하루 - 초중반은 만족...
하루 보고 왔습니다. 별 5.5개 워낙 많이 보이는 루프물인지라 어지간히 잘 만들지 않으면 좋게보기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좋은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너무나 잘 보이는 작품이더군요. 이 아래로는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 ------------------ --------------------- ------------------ ------------------ --------------------- ------------------- ------------------- ------------------- - 일단 마음에 들었던 점은 초중반 두 주인공이 하루를 반복하
오버워치 - 이해할 수 없는 배치고사
간만에 친구녀석들과 만나 배치고사를 했습니다. 전적은 처참하게도 2승 8패... 그런데;;; 점수가 오히려 200점 가량 올랐네요. 4시즌때 7승 3패 찍고도 점수가 떨어졌던 기억이 있는데 말이죠. 어떤 기준으로 점수가 오르고 내리는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