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合死藥堂-순수 100% 약 제조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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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 리세라피 왔어요

백연 리세라피 왔어요

원래는 어제 개봉했어야 했지만, 돌아오자마자 뻗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개봉합니다. 이것이 PC판입니다. 이거 개봉해서 백합령 숨기듯 해보려 했더니.... 이게 좀더 커요. 그래서 포장재 분해해서 숨겼음. 나중에 팔때 대비해서. 나름 과대포장인듯. 백합령은 원케이스인데.... 하지만 나름 포장은 예뻐요. 속을 꺼내보니 전화카드인가 해서 봤는데.... 뒤를보고 깜짝! 바로 이래노놨기 때문. 실제로도 쓰이는듯? 나중에 일본가면 가져가 보자. 내가 이거 안팔면 포장재 그대로 버려도 되지만, 되팔걸 생각했음. 이러니 내가 과대포장이라고 하지.... PC판 최고의 하이라이트! 야 간호사가 그렸다는 동인지. 근데 보는 내내 카

[영화] 코리아

[영화] 코리아

부제: 남북한 분단의 비극 뭐라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맨 처음에 이거 포스터 봤을때 [남북한 백합이냐?] 라고 생각해 버렸다. 확실히, 이건 삘이 확 그쪽으로 와닿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걸 보고 난 뒤에 들었던 생각은..... 분단의 비극이란게 이렇게도 슬플줄이야! 였던 것이다. [원래 둘은 하나였다] 이런 글귀가 딱 어울리는 그런 영화였다. 그리고 또다른 내 속마음은.... [스포츠 물을 가장한 백합물] 내 눈은 썩은 것이다. 아니, 그런데 아무리 봐도 그렇게 보여. 내 눈 썩었다고 할것이 아니라.... 거기다가 애들 투혼이 참 대단해서, 특히 유순복 역으로 나온 사람.... 굉장히 잘하더만. 진짜 그건 감동이었다. 그런데 하필 그때

효우게모노를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 한적함의 끝이란?

드디어 효우게모노를 끝까지 다 보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 참 길었습니다. 비록 역사물이지만, 후루타 오리베란 인물과 그 시대상의 배경을 참 잘 다룬것 같아서 역사 선입견 안가지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후루타 오리베라는 인물을 다룬 애니메이션입니다. 우리식으로 보면 오타쿠. 그런데 그 시대로는 호사가. 그런데 무사라고 하기도 뭐하고, 호사가라고 하기도 뭐합니다. 그러다가 주인이 두번정도 바뀌죠. 애니상으로는(원래는 세번 바뀝니다) 그러다 보니 모진 풍파도 다 겪고.... 하지만 자기가 추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깨쳐나가는 모습에서 뭔가가 확 떠오릅니다. 그리고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센노 리큐. 나름 유명한 인물이긴 한데, 또 엄청나게 무서운 사람이더만요?

영화 '은교'를 보고 왔습니다 - 너무 세월에만 치중한 B급 영화

영화 '은교'를 보고 왔습니다. 아침일찍 보고 왔습니다. 문상으로 보고 와서 거스름돈 땡잡았다는 것은 자랑일까요? 하지만 그것을 점심값으로 날려먹은건 안자랑입니다. 그래요,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뜬금없는 전개 때문에 코믹영화인 줄 알았다 전개가 갑자기 뜬금이 없어서 순간 코믹영화인가 싶었습니다. 조금 생뚱맞은 장면도 나오고(갑자기 은교하고 왜 숲을 질주하는건가?!) 이야기 하다 보면 네타가 될까봐서 이야기는 자세히 못하겠고.... 아무튼 보는 내내 웃음을 참을수 없었습니다. 아마 영화관에서 나혼자 배꼽을 빼고 웃었을거야.... 2. 너무 세월에만 치중한것 같아 아쉬웠다 이게 좀더 안타까웠던 것은 너무 '육체'에만 치중했다는 점입니다. 노 시인이

드디어 다 깼다....

드디어 다 깼다....

드디어 전 시나리오 올클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고 나서 어째서인지 가슴 한구석이 먹먹해 지는지.... 그리고 배경이.... 참 잘했어요가 뜹니다. 이런게임은 진짜.... 백합인생 8년만에 처음 잡아 봅니다. 정말이지, 이젠 여한이 없을 정도임. PS. 그러니까 팬디스크 내놔, 코미컬 라이징 해줘! 소설판이라던가 애니화도 제발 부탁해요.... ㅠㅠ